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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야외 스터디 카페 청운지 ‘청운마루’ 문 열었다
창원대, 야외 스터디 카페 청운지 ‘청운마루’ 문 열었다
  • 이승주
  • 승인 2021.10.13 15: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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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림폭포, 공과·메카트로닉스대학 이어 구축
- 재학생과 예비신입생 니즈 부응

 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가 학생생활관 앞 청운지 연못 일원에 야외 스터디 카페(Study-Cafe) ‘청운마루’의 조성했다. 창원대학교는 올해 사림폭포, 공과·메카트로닉스대학 정원에 이어 3번째 야외 스터디 카페를 구축했다.

▲창원대학교 청운마루 전경

 창원대학교는 이호영 총장과 교직원,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운마루의 개장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창원대학교는 재학생, 예비신입생들의 니즈에 부응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열린 캠퍼스 실현의 일환으로 스터디 카페를 만들었다. 

 대학과 지역사회의 명소인 창원대학교 연못 청운지에 설치된 청운마루는 250㎡의 면적으로 친환경 목재로 조성했다. 코로나19 이후 학생들의 다양한 학습욕구를 충족하고 주변 경관과 디자인을 고려한 학습시설을 설치했다. 온-라인학습 지원을 위해 노트북, 핸드폰 등 전자기기 사용이 원활하도록 무선와이파이 공간과 전기충전 시설 등을 갖췄다. 또한 야간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가로등과 경관조명을 추가 설치했다.

 창원대학교는 앞서 사림폭포와 공과·메카트로닉스대학 앞 정원에 각각 야외 스터디 카페 ‘쏠마루’와 ‘볕마루’를 조성, 학생과 교직원은 물론 지역시민의 큰 사랑을 받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들 스터디 카페 역시 퍼걸러와 하트형 트렐리스, 파라솔, 테이블 등이 설치돼 있다. 주변에는 꽃잔디와 홍가시, 남천, 산사나무, 병꽃나무 등이 식재돼 폭포 및 공과·메카트로닉스대학 건물 경관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만들어졌고, 학생들의 야외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무선와이파이와 노트북 등의 전자기기를 충전할 수 있는 시설이 제공된다.

 이호영 총장은 “우리가 ‘MZ세대’라고 부르기도 하는 지금의 대학생, 예비신입생들은 개방·공유형 창의·융합 학습공간을 요구하고 있으며, 대학은 그에 응답하는 노력의 하나로 야외 스터디 카페를 조성했다. 도서관 리모델링과 실내 스터디 카페인 캔디존, 야외 스터디 카페, 학생회관 울산·경남 지역혁신플랫폼 USG공유대학 학생라운지 등 학생중심의 교육환경 및 복합교육문화 공간 구축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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