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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발사 임박, 한국형 발사체 개발 계획과 활용 방향은?
누리호 발사 임박, 한국형 발사체 개발 계획과 활용 방향은?
  • 김재호
  • 승인 2021.10.1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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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총·과학기술정책연구원 공동 포럼 개최

10월 21일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발사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한국 우주 산업 육성과 생태계 조성 방안 등을 논의하는 포럼이 개최된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이우일, 이하 과총)는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국가우주정책연구센터와 함께 10월 14일(목) 오후 2시, ‘한국 우주개발의 미래’를 주제로 포럼을 마련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김경민 한양대 명예교수가 ‘한국 우주개발의 미래’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맡고, 임종빈 국가우주정책연구센터 정책연구1팀장이 ‘한국형발사체 개발 계획과 활용 방향’을 주제로 발제한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에는 조황희 국가우주정책연구센터장(좌장), 이창진 건국대 기계항공공학부 교수, 오대일 AP위성 사장, 황정아 한국천문연구원 태양우주환경그룹 책임연구원, 장태성 KAIST 인공위성연구소 박사가 참여한다. 

본 포럼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온라인 포럼으로 개최되며, 유튜브, 네이버TV, 카카오TV ‘한국과총’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고 댓글을 통한 실시간 질의응답도 진행될 예정이다.

과총은 “우주 산업은 2040년 시장 규모가 1,272조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미래 성장 동력인만큼, 한국형 발사체 개발이 갖는 의미가 매우 크다. 이를 시작으로 한국 우주 산업이 국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발전 방향과 산업 생태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재호 기자 kimyital@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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