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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대 A.B.S.교육방송국, 제1회 랜선 방송제 개최
안산대 A.B.S.교육방송국, 제1회 랜선 방송제 개최
  • 이승주
  • 승인 2021.10.08 13: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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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대학교(총장 안규철) A.B.S 교육방송국은 10월 1일 13시 제1회 A.B.S 랜선 방송제를 개최했다.

▲안산대 A.B.S.교육방송국은 지난 1일 제1회 랜선 방송제를 개최하였다.

 A.B.S 교육방송국은 그동안 학교 축제인 석학제 기간에 방송제를 개최하여 학생들과 직접 운동장에서 가요제를 즐기는 행사를 열었으나 작년은 COVID-19 상황으로 방송제가 취소되었다. 그러나 COVID-19 상황이 지속되면서 A.B.S studio 리모델링을 기회 삼아 새로운 전통을 만든다는 의미로 '소통'의 키워드에 맞추어 온라인 방송제를 기획하였다. 총 52인의 지원자 중 6.5:1의 경쟁률을 뚫고 8명의 결선자가 결정되었다.

 결선은 유튜브 실시간 방송으로 송출하였으며, 복면가왕 프로그램의 진행 방식을 기반으로 국원들이 직접 캐릭터를 정하여 가면을 제작하였다. 8인의 결선 진출자는 당일 A.B.S studio에 직접 출연하여 제비뽑기로 가면과 순서를 배정받았다. 사회는 변성진 아나운서(간호학과, 2학년)와 조가영 아나운서(간호학과, 1학년)가 맡았다.

 1차전은 교수 및 학생 대표로 구성된 심사위원 6인과 실시간 문자투표의 합산 점수로 4위까지 준결승에 진출하였으며 이후부터는 토너먼트로 진행되었다. 준결승에서 아쉽게‘싸움수준 실화냐 쿠라마 웅장해진다(금융정보학과, 명노열)’가 4위를 차지했고, ‘3관왕 금메달리스트 안산쿵야(식품영양학과, 조수현)’는 최종 3위로 결정되어 상금 10만원을 수상했다. 최종 결승전 결과‘화이팅! 기합충만 제덕쿵야’인 간호학과 이소미 학생이 상금 60만원과 우승의 영예를 차지했다. 준우승은 ‘김장철에서 살아 돌아왔다 배추도사(건축디자인과, 정다혜)’가 선정되어 상금 30만원을 수상했다. 간호학과 이소미 학생은 우승의 기쁨과 함께 "우승상금을 동생을 위해 아낌없이 사용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라는 훈훈한 소감을 남겼다. 참가자들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상황에서 학교 행사에 이렇게 참여할 기회가 있어서 행복했다는 소감을 밝혔다.

 조은하 실무국장은 “처음으로 시도하는 랜선 방송제이고 실시간 유튜브 방송이라 미숙한 면이 있었지만 많은 학생들이 방송제 신청을 해주어서 놀라고 또 감사했다. 1학기 때부터 함께 고생한 우리 국원들에게 진심으로 고맙고 앞으로도 소통할 수 있는 A.B.S의 전통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민경 신문방송국장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소통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랜선 방송제가 작은 소통의 기회가 되길 바라며, 학생들이 자치활동을 즐겁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산대학교 ABS 랜선 방송제 복면가왕은 안산대학교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보기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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