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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SW융합교육원, 3기 SW파이오니아 발대식 개최
제주대 SW융합교육원, 3기 SW파이오니아 발대식 개최
  • 이지원
  • 승인 2021.09.24 16: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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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SW(소프트웨어)융합교육원(원장 송왕철 컴퓨터공학전공 교수)은 지난 23일 공대 3호관 대강당에서 3기 SW파이오니아 학생 48명을 선발, SW파이오니아 발대식을 개최했다.

제주대 ‘SW파이오니아 장학 프로그램’은 SW특성화학과 및 SW연계·복수전공학생을 대상으로 여러 가지 특강 및 SW 관련 행사 참여를 통해 SW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SW중심대학사업단은 매학기 초에 참여학생을 선발해 미션을 완료한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

이번 3기 SW파이오니아 장학프로그램은 기존 SW파이오니아 장학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2학기 동안 3개의 트랙으로 SW중심대학사업에 참여 학생들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트랙1’은 스마트 SW경진대회 참가자 대상, ‘트랙2’는 유럽 및 실리콘밸리 등의 해외 SW전문가 및 최신 기술 트랜드 중심의 특강 참가자 대상, ‘트랙3’은 스마트 SW경진대회와 특강을 모두 수강하는 학생 대상이다.

지난 1학기에는 1기 SW파이오니아 76명과 여름방학 기간 2기 SW파이오니아 54명이 참여해 학생들로 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이번 3기 SW파이오니아 발대식에서는 지난 2기 때 치러진 빅데이터 경진대회의 시상식도 함께 진행이 됐다.  

최우수상은 컴퓨터공학전공 유예진ㆍ김범윤 씨가, 우수상으로는 독일학과 김병현 씨가 받았다.

왼쪽부터 유예진 학생, 송왕철 교수, 김범준 학생. 사진=제주대
왼쪽부터 유예진 학생, 송왕철 교수, 김범준 학생. 사진=제주대

이번 발대식에선 캐리어솔루션 스타트업인 잡온과 함께 온라인 해외 SW전문가 특강도 열렸다.

이번 특강은 차량 임베디드 SW분야의 현직 SW엔지니어인 권순근 독일 ETAS 엔지니어를 초청, 학생들에게 해외취업 노하우와 SW분야를 소개시켰다. 

송왕철 원장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2학기 동안 많은 학생 참여 프로그램이 개최될 예정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이지만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의 많은 기회가 닿을 수 있는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 발전시켜 우리 제주대 학생들의 SW역량을 전세계적 수준으로 키울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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