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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글로벌 취·창업 활성화 방안’ 기획세미나 공동개최
우석대, ‘글로벌 취·창업 활성화 방안’ 기획세미나 공동개최
  • 이지원
  • 승인 2021.09.2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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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총장 남천현) LINC+사업단이 글로벌 환경에 적합한 산학연계 교육모델 개발을 위해 전국 대학 등과 함께 기획세미나를 개최했다.

우석대 '글로벌 취, 창업 활성화 방안' 기획세미나. 사진=우석대
우석대 '글로벌 취, 창업 활성화 방안' 기획세미나. 사진=우석대

 

최근 온라인으로 진행된 기획세미나는 ‘글로벌 취·창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배재대 산학협력단과 건국대 지식콘텐츠연구소·한서대 LINC+사업단·제주관광대·배재대 뷰티케어학과·한국비교정부학회 등이 참여했다.

이상엽 건국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기획세미나는 송성일 한서대 LINC+사업단 교수가 ‘글로벌 취·창업 활성화 방안 실적 및 사례 공유’를 주제로 발제를 했으며, 우석대학교 이종석 LINC+사업단장과 이승미 창업지원단장, 채순기 배재대 산학협력단장, 김영미 상명대 교수, 김현성 한서대 산학부총장 겸 LINC+사업단장, 노영희 건국대 LINC+사업단장, 송경헌 배재대 뷰티케어학과장 등이 종합토론을 이어갔다.

이종석 LINC+사업단장은 “이번 기획세미나에 참여한 대학들은 글로벌 취·창업의 효과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교육과 실습 등 상호 정보교류와 인프라를 활용한 글로벌 연구 협력체계 구축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사업단은 비대면·글로벌 환경에 적합한 공동 산학연계 교육모델 개발을 통한 학생들의 글로벌 취·창업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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