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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LINC+사업단,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동의대 LINC+사업단,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 이지원
  • 승인 2021.09.1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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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총장 한수환) LINC+사업단(단장 이임건)은 지난 9월 16일 오후 2시부터 동의대 본관 2층 회의실에서 ‘2021-1학기 및 하계 계절수업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동의대 2021학년도 1학기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시상식 현장. 사진=동의대
동의대 2021학년도 1학기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시상식 현장. 사진=동의대

동의대 LINC+사업단은 현장 실무중심의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매년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수강생을 대상으로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48개 팀 195명이 참가했으며, 1차 내부 심사와 2차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1팀과 최우수상 3팀, 우수상 4팀, 장려상 5팀, 특별상 5팀을 선정했다.   

캡스톤디자인 아이디어 도출 및 설계 과정, 과정의 적정성, 아이디어의 창의성 및 진보성, 출품작의 질적 우수성, 기대효과 및 완성도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대상에는 화학공학전공 앱등이팀(이민경, 김민혁, 한준희, 김창인, 성수연, 배지숙)의 ‘밤부산물을 이용한 제설제용 율피볼’ 과제가 선정되어 총장상과 더불어 80만원 상당의 상품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화학공학전공 기억해조팀과 인간·시스템디자인공학전공 휴머니티팀, 금속소재공학전공전공 개선해조팀이 선정되어 총장상과 50만원 상당의 상품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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