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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제1회 수산해양대상, 안긴내 교수·신라문화장학재단 수상
전남대 제1회 수산해양대상, 안긴내 교수·신라문화장학재단 수상
  • 하영 기자
  • 승인 2021.09.16 14: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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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3일 전남대 여수캠퍼스서 시상
- 안 교수, ‘문무대왕 해양대상’ 수상도

 전남대학교 제1회 수산해양대상 수상자로 전남대 안긴내 교수(해양바이오식품학과)와 (재)신라문화장학재단이 선정됐다. 

▲안긴내 교수

 전남대 수산해양대학은 해양·수산분야의 연구 및 교육 우수활동, 우수 신입생 유치와 취업률 제고 등 수산해양대학 발전에 기여한 교직원과 외부 인사에 대한 포상을 통해 연구·교육활성화와 지역사회 협력 및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상을 제정했다. 수상자에게는 전남대학교 총장상과 더불어 각 100만원의 상금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안긴내 교수는 해양생물자원 유래 바이오소재를 발굴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환경성 질환인 과민피부질환 및 면역관련 질환 개선에 대한 연구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국내외 연구논문 118편, 특허 등록 및 출원 55건, 기술이전 1건 등 해양·수산분야의 연구 및 인력 양성에 기여한 실적을 인정받았다. 

 (재)신라문화장학재단은 2007년부터 전남대 수산해양대학 재학생 134명에게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9월 13일 오후 2시 전남대 여수캠퍼스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정성택 총장은 “수산해양대학이 연구분야를 이끌어 나가는 선도적인 위치에 있다.”면서 “이에 크게 기여한 수상자들의 공로에 경의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앞서 안긴내 교수는 지난 7월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는 제3회 문무대왕 해양대상 ‘젊은 과학자 특별상’을 수상했다. 

 환동해산업연구원·동국대학교 신라문화연구소가 주관하는 문무대왕 해양대상은 지난 2019년부터 해양과학, 해양산업, 해양교육문화 분야 발전에 기여한 사람이나 단체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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