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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2022학년도 수시경쟁률 28.84대1, 7년 연속 1위
서강대 2022학년도 수시경쟁률 28.84대1, 7년 연속 1위
  • 하영 기자
  • 승인 2021.09.16 11:17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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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공학 논술 176.75대1로 최고, 공학부 전 학과 100대1 넘는 최고경쟁률 기록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는 2022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에서 988명 모집에 28,497명이 지원해 경쟁률 28.84대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서강대 수시 경쟁률인 26대1보다 상승하였으며, 서울시 주요 10대 대학 수시 경쟁률인 18대1을 대폭 상회하는 수치이다. 

▲서강대 알바트로스 전경

 전형별로는 논술(일반)전형이 101.86대1(169명/17,214명), 학생부종합(일반)전형이 14대1(549명/7,739명), 학생부교과(고교장추천)전형이 13.23대1(172명/2,276명)을 기록하였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곳은 논술전형 컴퓨터공학전공으로 12명 모집에 2,121명이 지원해 최종 176.75대1을 기록하였다. 이어 화공생명공학전공이 149.58대1(12명/1,795명), 전자공학전공이 140.75대1(12명/1,689명), 기계공학전공이 111.9대1(10명/1,119명) 순으로, 공학부 전 학과가 100대1을 넘는 경쟁률을 보였다. 

 이 외에도 논술전형 기준으로 지식융합미디어학부가 95.71대1, 사회과학부가 94.29대1을 기록하며 인문사회계열 역시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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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1-09-18 21:14:25
정부요인 개인설립 국민대,신흥대(경희대),인하대(공대)>완충女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공대만),가톨릭대(醫),항공대, 後포항공대,특목대로는 육사,後경찰대,카이스트. 그리고 패전국 일본 잔재로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온 왜구잔재 서울대(100번),왜구 초급대출신 부산대.경북대.전남대.이리농림고 후신 전북대 농대가 기반이며 초급대등 병합한 전북대,왜구 초급대출신 시립대,연세대(일본강점기 연희전문 후신 연세대. 국시 110브 연세대), 고려대(구한말 서민출신 이용익이 세운 보성전문이 모태, 동학란을 일으킨 천도교 소속이다가, 해방후 친일파 김성수가 인수 고려대로 변경).

윤진한 2021-09-18 21:13:51
(대학원에 가서 신학.법학.의학, 문사철 및 경제.경영,기초과학.공학등을 전문 연구하는 Royal성균관대.Royal서강대 출신들이 일정인원이상 배출되는게 바람직합니다).

국사,세계사 기준이 옳음. 법이나 교과서자격이 없으면, 입시점수!. 왜구잔재대학은 주권.자격.학벌이 없음.

Royal성균관대(국사 성균관 자격, 한국최고대)와 서강대(세계사의 교황반영, 국제관습법상 성대다음 Royal대 예우)는일류,명문끝. 法(헌법,국제관습법).교과서(국사,세계사)>입시점수 중요.여기서부터는 이이제이에 적응해 버티는게 생명력이 오래갈것.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잘 모르겠음. 주권.자격.학벌없는 왜구 서울대밑에서 대중언론으로는 밑에있던 대학들이라 주권.학벌없이 이이제이가 적당함. 논란必要. 국가주권.자격.학벌없이 임시정부

윤진한 2021-09-18 21:13:11
국사 성균관(성균관대), 한나라 태학.이후의 국자감(베이징대로 승계), 볼로냐.파리대학의 교과서 자격은 변하지 않더군요. 세계종교 유교와 로마 가톨릭도 그렇습니다.교황성하의 신성성도 변하지 않더군요. @한국 유교 최고 제사장은 고종황제 후손인 황사손(이 원)임. 불교 Monkey 일본 항복후, 현재는 5,000만 유교도의 여러 단체가 있는데 최고 교육기구는 성균관대이며,문중별 종친회가 있고, 성균관도 석전대제로 유교의 부분집합중 하나임.과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교과서 교육은 거의 변할 사유가 없을것입니다. 한국에서는 Royal성균관대(한국 최고대), Royal 서강대(세계사의 교황 윤허반영, 국제관습법상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학부 나오면 취업률과 유지취업률이 가장 좋은 자료에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