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술을 창의적으로 활용한 인문, 문화, 예술, 미디어 융복합 콘텐츠 기대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 창업지원단 캠퍼스타운사업단(단장 김경환)과 문화예술미디어융합원(원장 송승환)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크리에이티브 브릿지 페스티벌(2021 Creative Bridge Festiva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1 Creative Bridge Festival은 <디지털 융복합 콘텐츠 분야 창작 & 스타트업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기술을 창의적으로 활용한 인문, 문화, 예술, 미디어 등 융복합콘텐츠 제작과 콘텐츠 스타트업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우승팀에게는 1,000만원(1팀), 2등 300만원(1팀), 3등 100만원(1팀), 장려상 50만원(2팀)으로 총 1,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디지털융복합콘텐츠 창작 및 스타트업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응모 주제는 콘텐츠와 기술의 융합, 콘텐츠와 콘텐츠(장르-장르) 융합, 콘텐츠와 플랫폼의 융합, 창작자와 창작자의 융합, 산업과 산업간의 융합이다. 응모기간은 9.9(목) ~ 10.14(목)이며, 자세한 내용은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www.creativebridgefestival.co.kr
송승환 문화예술미디어융합원장은 “진정한 융합을 위해서는 서로 다른 분야의 사람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트는 협업의 과정이 필수적이다”며 “본 페스티벌이 실수나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청년들이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는 페스티벌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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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개교 6백주년 맞아 개최한 학술회의. 볼로냐대(이탈리아), 파리 1대(프랑스), 옥스포드대(영국), 하이델베르크대(교황윤허,독일),야기엘로니안대(폴란드) 총장등 참석.
@한국 유교 최고 제사장은 고종황제 후손인 황사손(이 원)임. 불교 Monkey 일본 항복후, 현재는 5,000만 유교도의 여러 단체가 있는데 최고 교육기구는 성균관대이며,문중별 종친회가 있고, 성균관도 석전대제로 유교의 부분집합중 하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