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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국내 최초 ‘제1호 SMU 동아리’ 발대식 개최
한밭대, 국내 최초 ‘제1호 SMU 동아리’ 발대식 개최
  • 이지원
  • 승인 2021.09.09 16: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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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감각을 더한 다양하고 창의적인 사회봉사로 함께 잘사는 공동체 실현

국립 한밭대(총장 최병욱)는 9일 교내 학생회관 컨벤션홀에서 ‘새마을동아리(SMU)’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립 한밭대는 9일 교내 학생회관에서 ‘새마을동아리’ 발대식을 개최하고 전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앞줄 왼쪽 일곱 번째부터 염홍철 새마을운동중앙회장, 한밭대 최병욱 총장) 사진=한밭대
국립 한밭대는 9일 교내 학생회관에서 ‘새마을동아리’ 발대식을 개최하고 전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앞줄 왼쪽 일곱 번째부터 염홍철 새마을운동중앙회장, 한밭대 최병욱 총장) 사진=한밭대

‘새마을동아리’는 지난 6월 한밭대와 새마을운동중앙회 간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젊은 학생들을 중심으로 다양하고 창의적인 새마을운동과 사회봉사 활동을 펼치고자 새롭게 탄생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최병욱 총장과 박정호 학생처장, 김세환 지도교수 등 대학 측 관계자와 염홍철 새마을운동중앙회장, 대전시 및 구 지회 임원단 등 약 10여명의 새마을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하했으며, 한밭대 SMU 동아리는 약 30여명의 학생들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영우 새마을동아리 회장(컴퓨터공학과 2학년)은 “한밭대학교 SMU 동아리가 선도적으로 탄소중립과 재난재해 구호활동, 복지사각지대 이웃 돌봄 등을 실천하면서 참신한 인재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염홍철 중앙회장은 축사를 통해 “이전에도 개개인이나 단체로 새마을운동에 참여하기는 했으나 새마을 역사 상 대학 내 정식 동아리로 활동을 시작하는 것은 한밭대 SMU 동아리가 제1호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새마을운동은 공동체 문화이고 더 요약하면 핵심적인 가치는 돌봄과 나눔으로 이러한 선한 영향력을 많이 전파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병욱 총장은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혁신시대에 MZ세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결합된 새마을 운동이 지역사회 발전에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 주도적인 동아리 활동을 통해 더 나아가 글로벌 SMU 동아리로 발전하고 미래사회를 이끌어 나가는 청년들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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