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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의료인공지능학과, 카이스트 원광연⸱최기선 명예교수를 석좌교수 초빙
건양대 의료인공지능학과, 카이스트 원광연⸱최기선 명예교수를 석좌교수 초빙
  • 하영 기자
  • 승인 2021.09.08 09: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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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양대학교(총장 이철성) 의료인공지능학과(학과장 김웅식)가 카이스트 원광연 명예교수와 최기선 명예교수를 학과 석좌교수로 초빙했다고 밝혔다.

▲원광연 교수

 서울대 응용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메릴랜드대에서 전산학 박사학위를 받은 원광연 석좌교수는 1991년 카이스트 전산학과 교수로 부임해 2017년 정년퇴임했다.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을 설립해 대학원장을 지냈으며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이사장을 역임했다.

최기선 교수
▲최기선 교수

 서울대 수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 전산학 박사학위를 받은 최기선 석좌교수는 1988년 카이스트 전산학과 교수로 부임했으며 올해 초 정년퇴임했다.

 최 교수는 한글과 국어 문장 정보처리를 가능하게 하는 ‘국어 자연언어 정보처리 분석기’를 만들었고 한글 자연언어 처리 공유 소프트웨어를 국제적으로 실용화했으며 한국어를 중심으로 한 컴퓨터용 사전을 개발하는 등 한글의 정보화에 크게 기여해 옥조근정훈장을 받은 바 있다.

 건양대 김웅식 의료인공지능학과장은 “인공지능 및 언어지능 분야의 석학 두 분을 모시게 돼 향후 학과의 발전은 물론 건양대 의료인공지능학과를 특성화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학과장은 이어 “두 교수님은 앞으로 의료인공지능학과 및 건양대 전체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특강 및 세미나를 통해 인공지능 및 4차산업혁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대학원 분담강의, 대학의 인공지능분야 사업 등에 참여해 대학과 학과의 내실화를 다지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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