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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 ‘일반재정지원대학’ 최종 선정
우석대,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 ‘일반재정지원대학’ 최종 선정
  • 하영 기자
  • 승인 2021.09.03 13: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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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남·제주권역 평균 점수보다 월등히 높아’, 22년부터 3년간 혁신지원사업비 지원

 우석대학교(총장 남천현)가 교육부의 2021년 대학기본역량진단 최종 결과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우석대학교 전경

 교육부는 3일 2021년 대학기본역량진단 최종 결과를 발표하고 우석대학교가 호남·제주권역 평균 점수보다 월등히 높다고 밝혔다.
 교육부의 2021년 대학기본역량진단은 △발전계획의 성과 △교육 여건 △대학 운영의 책무성 △수업 및 교육과정 운영 △학생 지원 △교육성과 등 6개 항목 13개 지표에 대한 정량 및 정성평가로 진행됐다.
 앞서 우석대학교는 ‘기본에 충실한 대학’, ‘열정이 있는 대학’, ‘같이 하는 대학’, ‘신명 나는 대학’을 모토로 학생 중심의 학사 운영을 펼쳐왔으며, 그동안의 노력이 이번 교육부의 대학기본역량진단을 통해 빛을 발했다.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된 우석대학교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혁신지원사업비 약 150억 원을 지원받아 자율혁신 및 적정 규모화를 추진할 예정이며, 2022학년도 신입생 및 재학생들부터 직접적인 혜택을 받게 된다.
 더불어 우석대학교는 국가장학금 및 학자금 대출에 대한 지원과 정부의 모든 재정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남천현 총장은 “우석인의 열정과 정성이 하나로 결집된 값진 성과이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교는 ‘학생중심대학’과 ‘실용중심대학’의 정도를 걸어가며 대학의 100년을 준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석대학교는 지난해 남천현 총장 취임 이후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 1차년도 연차평가에서 ‘A등급’ 획득과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3차년도 연차평가 ‘우수’ 등 각종 사업 선정과 평가에서 우수한 실적을 쌓고 있으며, 올해에도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실태평가 ‘최우수대학’ 선정, 교육부 ‘교육 국제화 역량 인증대학’ 선정, 한국장학재단 ‘대학생 청소년교육지원장학금’ 지원 사업 4년 연속 전북지역 주관대학 선정, 문화체육관광부 ‘세종학당’ 신규 운영기관 지정 등 다양한 국책사업에 대학의 이름을 올리는 동시에 재학생들에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역량 발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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