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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AI특성화’로 취·창업 ‘꽃길’을 연다
호남대, ‘AI특성화’로 취·창업 ‘꽃길’을 연다
  • 하영 기자
  • 승인 2021.08.23 09: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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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유일 AI특성화대학…전교생 AI융합인재 양성·AI융합캠퍼스 구축
- AI대중화 국민교육기관 우뚝, 4차산업혁명 선도 ‘넥스트챔피언’ 양성

 대학 인공지능(AI)특성화 부문 2년연속(2020, 2021년) ‘국가서비스대상’ 수상에 빛나는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가 수 년 전부터 축적해 온 AI특성화 교육역량을 앞세워 학생들의 취·창업에 꽃길을 열어가고 있다.

호남대학교는 2년 연속 'AI특성화 대학'으로 선정되었다.

 지난 2018년 교육부의 4차산업혁신선도대학으로 선정된 호남대학교는 4차산업혁명시대 창의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해 획일화된 학과편제와 교육과정을 탈피, AI중심의 혁신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우수 교수진 확보,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 등 발 빠른 대처를 해왔다.

 호남대학교는 특히 AI국가전략 발표와 광주광역시 AI중심 산업융합집적단지 조성 등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지난 2019년부터 ‘드림 2028’ 대학중장기발전계획을 수립·추진해오며 국내 유일의 ‘AI특성화대학’으로 자리매김해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정원미달 등 지역대학의 총체적 위기 상황속에서도 의연함을 잃지 않고 있다.

 호남대학교는 그동안 LINC+, PRIME, 4차산업혁명선도대학 사업 등 정부 재정지원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통해 IT분야의 역량을 키워왔으며, 2020년에는 지역혁신플랫폼사업, 2021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광주광역시 주관 AI융합대학지원사업, 교육부의 대학기본역량진단 결과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돼 AI특성화 추진에 더 큰 동력을 확보했다.

※ ‘전교생 AI융합인재양성’ 성공궤도

호남대학교는 2019년부터 ‘전교생을 AI융합인재로 양성한다’는 비전을 세우고 10년 동안 260억 원의 예산계획을 수립, ▲AI교육환경 구축 ▲AI장학금 ▲AI전담교직원 임용 등에 집중 투입해 오고 있다. 이 같은 비전 실현을 위해 5개의 추진전략과 세부과제들을 추진 중이다. 먼저 AI융합교육구조 개선을 위해 AI융합대학과 AI교양대학을 개편하고 AI빅데이터학과를 신설(2022학년도)했다. 또 2019년부터 AI·SW분야 교원 7명을 임용했고 추가적으로 10명을 더 충원할 계획이다. AI교육지원을 위해 AI교육센터, AI빅데이터연구소 등의 조직을 신설하고 AI중심대학 위원회를 총장직속으로 설치해 대학의 전반적인 AI교육정책을 지원하고 있다. 또 전교생을 AI융합인재로 키우기 위한 교육과정 혁신은 물론 선진화된 AI학습 환경을 위한 AI융합캠퍼스 구축도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다.

※ 전 국민 AI대중화 교육기관 ‘우뚝’

호남대학교는 전교생 AI융합인재 양성은 물론, ‘AI대중화’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며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있다. 대학 내부 구성원들의 AI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과 워크숍을 연중 수시로 개최해 온 호남대학교는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을 선도하고 성장을 견인하는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전 국민을 대상으로 ‘궁금한 수요일-IT알못들을 위한 시간’ 신기술 시리즈 온라인 특강을 진행 중이다.

‘국내외 최고의 강사진을 섭외해 4차산업혁명시대 신기술을 알기 쉽게 풀어내 AI대중화를 선도한다’는 기획의도에 걸맞게 특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전국 각지 청소년들의 호응은 폭발적이다.

특히 1회차 특강부터 빠짐없이 참여해 온 전국의 청소년들은 ▲머신러닝 ▲드론 ▲스마트팜 ▲뇌과학 등 다양한 주제를 추가로 다뤄줬으면 좋겠다며 시리즈 연장을 요청해 와 시즌2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특강을 기획·주최한 호남대학교 AI빅데이터연구소(소장 백란)는 AI 산업현장의 최고전문가를 추가로 섭외해 AI응용기술을 다룰 시즌2를 마련, 미래사회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의 기대에 부응한다는 방침이다.

※ AI빅데이터학과 신설

호남대학교는 2022년 AI빅데이터학과를 신설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야 2개 트랙으로 전문인력을 집중 양성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특히 AI빅데이터연구소와 IT스퀘어 사업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AI빅데이터에 기반한 신기술의 집중적 교육과 더불어 전국 청소년 및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대중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시 AI융합집적단지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AI자동차융합전문인재 양성에도 팔을 걷어붙여 4차년도부터 AI융합교육과정 참여 학생의 30%가 이수함으로써 매년 100명의 AI융합인재 배출을 목표로 삼고 있다.

14개의 핵심과제를 진행할 AI융합교육과정에는 연평균 325명이 참여하고 기업과의 산학협동교과 운영 수는 연평균 8개, 해외대학(기관)과는 2차년도부터 글로벌 팀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지역대학의 학생들과도 AI융합교육과정을 공유할 방침이다.

박상철 총장은 “급변하는 신기술의 발전과 함께 대학은 학문 배움의 장을 넘어 미래사회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해 AI교육을 보다 도전적으로 추진하고 구현할 수 있는 미래기술의 플랫폼을 제공해야 한다”며 “AI특성화 부문 2년 연속 ‘국가서비스 대상’ 선정은 바로 이 같은 교육비전과 실천에서 나온 결과물이며, 앞으로도 미래의 신성장 동력산업을 이끌어갈 실사구시형 AI융합인재를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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