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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호텔‧컨벤션학부, 産官學관광사업 공모 1위 선정
영산대 호텔‧컨벤션학부, 産官學관광사업 공모 1위 선정
  • 하영 기자
  • 승인 2021.08.17 09: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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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관광공사 ‘산관학 협력관광사업 발굴 공모’서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호텔‧컨벤션학부가 투어스태프와 컨소시엄을 꾸려 제안한 사업이 부산시‧부산관광공사의 ‘2021 산‧관‧학 협력관광사업 발굴 공모’에서 1위에 선정됐다. 

와이즈유 영산대 학생들이 스마트 모빌리티 '투어지'를 타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와이즈유 영산대 학생들이 스마트 모빌리티 '투어지'를 타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의 지원을 받아 진행한 이번 공모는 부산의 관광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고 혁신적인 관광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자 지난달 중순까지 약 4주간 산‧관‧학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모집을 진행됐다. 
 공모에는 3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고, 이 가운데 영산대학교와 투어스태프의 ‘그린&스마트 관광 인프라 및 콘텐츠 조성’ 사업이 가장 혁신적인 협력 비즈니스 모델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스마트 모빌리티 ‘투어지’를 활용해 관광콘텐츠를 개발하는 것이며, 투어지는 2인승 차량인 트위지를 이용해 관광객들의 편의성을 증대하는 이동수단이다. 
 사업은 국제관광도시 부산만의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만들고, 개별관광객(FIT)의 불편 요소였던 관광지와 관광지 사이의 이동을 편리하게 하는 인프라 구축이 목표다. 
 이를 위해 영산대 호텔‧컨벤션학부 김기헌‧오창호 교수팀과 투어스태프는 새로운 관광 수요자로 등장한 MZ세대(1980~2000년대 출생)를 겨냥한 관광코스를 개발하고, 스마트 관광 인프라 구축, 친환경 대안 관광 등을 기획하고 개발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구체적으로는 개별 관광객을 위해 기획한 10개 관광코스의 활성화를 목표로 지역 관광기업과 관광지의 긴밀한 협업, 단체 관광객을 위한 투어지 패키지 런칭 등을 진행한다. 
 김기헌 호텔‧컨벤션학부 교수는 “우리대학 해운대캠퍼스는 마이스(MICE) 특성화 대학으로, 호텔‧컨벤션학부를 포함해 마이스 산업과 관련한 모든 분야가 집중돼있다”며 “우리대학은 앞으로도 ‘싱가포르를 능가하는 마이스 도시 부산’이라는 해운대캠퍼스의 사명을 실현하기 위해 컨소시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적극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호텔‧컨벤션학부는 미래 비전과 교육적 요구를 반영해 2022학년도부터 호텔관광학부에서 호텔‧컨벤션학부(세부전공 전시컨벤션관광전공, 호텔경영전공)로 개편해 신입생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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