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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 회화과, ‘그림으로 뭉치다’ 두번째 기획전시회 '마음展' 개최
서울디지털대 회화과, ‘그림으로 뭉치다’ 두번째 기획전시회 '마음展' 개최
  • 하영 기자
  • 승인 2021.08.13 11: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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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동 아리수갤러리에서 8월 18일부터 24일까지 전시

 온라인 대학 최초의 4년제 순수미술학사 학위 과정을 운영 중인 서울디지털대학교(SDU) 회화과 재학생 전시모임 ‘그림으로 뭉치다’의 두번째 기획전 '마음展'을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아리수갤러리(제2전시실)에서 개최한다.

 ‘그림으로 뭉치다’ 홍보 포스터

 ‘그림으로 뭉치다’는 지난해 결성된 서울디지털대 회화과 재학생 전시모임으로 매년 개최하는 전시회를 통해 개인작품뿐 아니라 단체기획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는 김순동, 김지연, 박병근, 박영미, 박정옥, 신금옥, 조용실 7명이 참가해 색채를 주제로 한 단체기획작품과 개인작품을 함께 전시한다.

 유정현 회화과 학과장은 “조형의 근본이 되는 '색'에 대한 관심으로부터 출발한 서울디지털대학교 회화과 재학생 그룹 '그림으로 뭉치다'의 두 번째 전시 제목을 “마음”으로 정한 기획의도는 세상을 바라보는 작가의 마음과 태도를 빛을 투과하는 프리즘에 비유한 것이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7명의 작가, 그들이 마음으로 찾고자 한 일곱 빛깔 무지개는 어른거리는 환영의 무지개가 아닌 저마다의 의미를 찾아가는 실재적 삶 속에 경험되는 극적인 상황들로 연결되고 있다”며 “전시를 감상하면 형상을 벗어나 색에 몰입할 때 참조의 대상은 흐릿해지고 그들이 보여주는 경이로운 감각의 세계가 마음에 와 닿을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그림으로 뭉치다 2nd에 7명의 작가가 참여하게 된다.

 한편, 서울디지털대학교 회화과는 사이버대학 중 유일하게 개설돼 있으며 오늘(13일)까지 2021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중이다. 100% 스마트폰 수업 및 온라인 시험 등 쉽고 편한 스마트폰 기반의 학습시스템을 갖췄으며, 강서 캠퍼스와 부천 캠퍼스에서는 회화 실기교육실과 전시공간을 마련해 다양한 회화과 학과 활동과 학생 모임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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