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부터 ‘백도의 민족’ 신청받아
전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김태완 교수)는 8월 11일부터 교내 취업 준비를 위해 구성된 동아리를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취업동아리 컨설팅, 백도의 민족‘ 프로그램에의 참여 신청을 받는다.
코로나19로 인해 취업스터디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동아리가 희망하는 컨설팅을 신청하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컨설턴트가 찾아가 취업스터디 운영 방향, 고용시장 채용 트랜드 이해, 취업전략,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 지도 등에 나선다.
컨설팅은 대면과 비대면으로 운영하며, 비대면으로 취업동아리를 운영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안내된다.
8월 11일부터 전남대학교 취업진로포털사이트(https://capd.jnu.ac.kr)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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