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0 03:45 (토)
블랙 스완보다 훨씬 강력한 그린 스완이 온다! 지금 당장 ESG 경영을 확대하라!
블랙 스완보다 훨씬 강력한 그린 스완이 온다! 지금 당장 ESG 경영을 확대하라!
  • 김재호
  • 승인 2021.08.12 19: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그린 스완이 온다: 기후위기 시대, 금융의 새 패러다임』│김대호 지음│한울엠플러스(주)│296쪽

국제결제은행(BIS)은 기후변화 위기가 가져올 예측할 수 없는 리스크와 위협을 그린 스완(Green Swan)이라고 이름 붙이고, 그린 스완이 몰고 올 환경적·경제적·사회적 충격은 블랙 스완과 비교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지금 전 세계는 ‘기후변화 대응’과 ‘경제성장’을 모두 달성해야 하는 ‘신新기후경제’ 시대를 맞고 있다. 글로벌 금융기관들은 신기후경제와 관련된 새로운 판을 짜고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 책은 한국 최초의 금융분야 ESG경영 전략서다.

 

김재호 기자 kimyital@kyosu.n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