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9-22 12:45 (수)
건양대 사이버보안학과, 제4회 K-CTF(해킹방어대회) 개최
건양대 사이버보안학과, 제4회 K-CTF(해킹방어대회) 개최
  • 하영 기자
  • 승인 2021.08.04 16: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건양대학교(총장 이철성) 사이버보안학과는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제4회 해킹방어대회(K-CTF)” 참가 신청을 8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했다.

“제4회 해킹방어대회(K-CTF)” 홍보 포스터

 건양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9월 11일 개최되는 해킹방어대회는 대전지역 최초로 개최되었던 2018년 제1회 해킹방어대회의 전통성을 이어가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1등은 60만원(총장상), 2등은 50만원(학장상), 3등은 30만원(학과장상)이 수여된다.

 이번 대회는 역량강화와 기업수요 맞춤형 인재양성의 일환으로 재학생들이 직접 문제개발 및 운영에 참여하며 대회운영팀(배경석 팀장, 3학년)과 문제출제팀(안희성 팀장, 3학년) 28명이 구성돼 운영시스템·보안관제시스템(ELK, WAF 등)등을 구축해 클라우드 환경에서 진행된다.

 건양대 사이버보안학과 김동원 교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정보보안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4차 산업혁명을 맞아 정보보안 전문인력의 중요성이 확대됨에 따라 사이버보안 인식 제고 및 인재 육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정보보호 전문기업인 ㈜한국중부발전, (사)스마트의료보안포럼, ㈜이글루시큐리티, (주)온더라이브, (주)T&D SOFT, ㈜에스큐브아이, ㈜F1 Security 등이 적극적인 참여 및 후원을 하고있으며 매년 대회의 컨텐츠 수준과 학생들의 역량이 계속 발전하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한편 건양대 사이버보안공학과는 교육부 정보보호영재교육원 위탁기관으로서 중·고생 정보보호 영재들의 조기발굴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K-CTF 대회와 연계하여 K-CTF Jr. 대회도 공동 개최한다.

 신청접수에 관한 사항은 건양대 사이버보안공학과 홈페이지(sec.konyang.ac.kr/sec.do)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