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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축산학전공 학생들, 2021 한국축산학회 종합심포지엄 및 학술대회 다수 수상
충북대 축산학전공 학생들, 2021 한국축산학회 종합심포지엄 및 학술대회 다수 수상
  • 하영 기자
  • 승인 2021.07.3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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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 축산학전공 학생들이 지난 7월 8일(목)부터 7월 9일(금)까지 충북대학교 농업생명환경대학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2021년 한국축산학회 종합심포지엄 및 학술대회’에서 다수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왼쪽부터 YU JIA(위자), 조현아 학생
왼쪽부터 YU JIA(위자), 조현아 학생

 먼저 충북대 축산학과의 Yu Jia(위자, 박사 3년, 지도교수 최성호)씨는 ‘반추영양 및 사양’ 부문에서 “The association of PLAG1 g.49066C>G(rs109231213)  with carcass traits in Hanwoo(Korean Cattle)” 라는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해 우수 구두발표상을 수상했다. 
 이 연구는 비육우의 여러 유전자위 중에서 PLAG1 유전자의 표현형에 따라 한우의 도체특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결과를 발표한 것으로 최근 대두되고 되고 있는 유전자형에 따른 한우 정밀개체사양에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는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연구는 한국 연구재단에서 지역우수 과학자 지원과제인 “지방대사 관련 유전자의 표현형에 따른 가축 지방세포의 대사적 반응 (NRF-2018R1D1A3B07048219)”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축산학과 조현아(4학년, 지도교수 조진호)학생은 ‘단위동물 영양·사양’ 부분에서 “밀사 스트레스 환경에서의 육성돈에 다양한 식물성 사료 첨가제의 효과”라는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해 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 
 이번 연구는 국내에서 만연한, 밀사사육으로 인한 스트레스 증가 및 생산성 감소와 같은 문제를 완화 또는 예방하고자 설계됐으며, 다양한 분석항목 간의 상관관계를 확인하고, 이를 통해 천연물의 밀집사육으로 인한 스트레스 저감 메커니즘을 제시했다. 이는 향후 스트레스 저감 관련 근거자료로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 연구는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공동연구사업 (Project No.PJ0162202021)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한편, 2021년 한국축산학회 종합심포지엄 및 학술대회는 ‘기후위기 스마트 축산-축산의 미래(Smart Animal Agriculture in Climate Crisis-the Future of Animal Agriculture)’를 주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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