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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B2B 해외 사업 전략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B2B 해외 사업 전략
  • 이지원
  • 승인 2021.07.28 16: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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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열 지음 | 학현사 | 335쪽

18년 동안 회사생활을 하는 동안 10년 이상을 해외에서 근무하고 있다. 중동/아프리카(두바이 주재), 동남아시아(싱가포르 주재) 그리고 지금은 미국에서 주재하면서 신흥시장(경제 성장 및 산업화 과정에 있는 국가들로 이머징 마켓이라고도 함)과 선진시장에서 근무하고 있다. 다른 지역, 다른 국가에서 주재하면서 힘들고 실패한 경험, 일이 잘되어 행복하고 성공한 경험도 많다. 맨땅에서 시작하여 사업을 하나하나 일으켜 세우기도 하였고, 선배들이 운영해오던 사업을 기반으로 새로운 사업도 추가하여 부끄럽지만 나름대로 해외 B2B 전문가로서 열심히 주재 생활을 하고 있다. 

나이가 들면 그 동안의 경험과 배움을 통해 스스로 옳고 그름을 판단할 줄 알고 사업과 인생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하게 된다. 특히 2020년 COVID 19로 인해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잘 버티고 사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것도 실력이라는 선배들의 말처럼, 한 해 동안 어려운 시기였지만 사업을 잘 이끌어 왔다. 

사춘기 시절 신문사에 투고한 글이 실린 경험 외에는 제대로 글을 써본 적이 없다가 작년 국회의원이 된 친구의 책 발간 소식에 힘을 얻었고 그동안 머릿속으로 가지고 있던 내용을 정리하기 위해 글쓰기 기술과 관련한 다양한 책들을 읽었다. 길다고 하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인생 경험이지만 인생에서 가족과 회사, 동료, 선/후배, 친구들과의 세월의 울타리 속에서 나름 자신의 생각도 정리하고 이러한 생각 정리가 누군가에게 도움도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지난 1년 간 저녁과 주말 시간을 활용하여 책을 쓰기로 하였다. 

이 책은 바로 기존 B2C 기반의 기업 혹은 새로운 조직이 어떻게 하면 B2B 해외 사업의 기반을 잘 만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미래의 B2B 사업을 잘 준비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생각을 정리한 책이다.누군가를 가르치기 보다는 누구도 경험해 보지 않았을 가슴으로 느꼈던 감정들을 바탕으로 이렇게 책을 쓴다. 표현이나 문장이 다소 어색하더라도 독자들이 너그러운 마음으로 책을 읽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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