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교육대학교 김창원 총장은 교육부 정종철 차관으로부터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를 이어받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였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 12월 행정안전부에서 시작한 릴레이 챌린지로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하여 진행되고 있다.
본 챌린지는 어린이의 안전을 생각하는 1234 공식(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슬로건이 담긴 피켓을 들고 촬영한 사진을 공식 SNS 계정(경인교육대학교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ginue1)에 게시함으로써 어린이 교통안전을 홍보하는 챌린지이다.
김창원 총장은 “우리 아이들을 지키기 위한 교통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겠다.”라며 메시지를 전했다.
다음 참가자로는 인천지방경찰청 송민헌 청장, 기호일보 한창원 사장, 경인교육대학교 부설초등학교 오정재 교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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