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 경남경제교육센터는 취약계층 경제교육 확대 등을 위해 수요기관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창원대학교 경남경제교육센터(센터장 김흥기)에서 열린 이번 실무협의회에서는 취약계층에 대한 경제교육을 확대하고, 효과적인 교육을 추진하기 위해 경제교육 취약계층 경제교육 수요기관의 실무자들이 참여해 다양한 방안들을 논의했다. 또한 올해 상반기 경제교육 실적과 하반기 추진 방향 등을 점검했다.
창원대학교 경남경제교육센터는 올해 600회, 1만5000명을 대상으로 경제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경제교육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비대면 교육과 실시간 화상교육도 병행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경남경제교육센터 김흥기 센터장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하반기에도 취약계층 경제교육에 더욱더 힘쓰고, 참여·체험형 교육프로그램 확대와 강사 교육 등 학교 교육에도 주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Tag
#교수신문
#창원대학교
#경영학과
#법학과
#사학과
#독어독문학과
#회계학과
#특수교육과
#간호학과
#식품영양학과
#의류학과
#통계학과
#무용학과
#미술학과
#음악과
#체육학과
저작권자 © 교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