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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 결혼이민여성 역량 강화 교육 과정 성료’
‘영남이공대, 결혼이민여성 역량 강화 교육 과정 성료’
  • 하영 기자
  • 승인 2021.07.2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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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중언어강사 양성을 통한 다문화 가정 지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는 7월 19일부터 24일까지 천마스퀘어 컨벤션홀에서 경상북도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결혼이민여성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수료식에서 이재용 총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상북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영남이공대학교 평생직업교육혁신사업단이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교육은 6일간 총 50시간의 교육을 통해 우리나라로 이민해 결혼한 여성의 한국어 및 한국 문화 이해를 도왔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중국, 베트남, 일본, 필리핀 등 다문화 수강생 25명은 지속적인 보수교육을 통해 이중언어강사로서 역량을 강화하고 우리나라의 언어와 문화·역사를 지도하는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영남이공대학교 사회복지·보육과 안지민 교수와 K-뷰티과 당수민 교수를 비롯한 대구와 경북지역 대학교 교수 및 교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특강 이후에는 수료증을 전달하고, 참석자 질의응답을 통해 한국의 문화 및 이중언어강사에 대한 정보를 나눴다.

영남이공대학교 이재용 총장은 “이중언어강사는 결혼이민여성이 언어적 강점으로 취업 경쟁력를 강화하고 다문화 가족으로서 국내에 정착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다”라며 “다문화 가족들이 대구·경북지역의 필요 구성원으로서 사회에서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남이공대학교는 최신 트렌드와 학생 중심 교육에 맞춰 2022학년도에 웹툰과, 더모델즈과, 시네마스쿨, 해외사무행정취업과, 글로벌외식산업과, 패션라이브커머스과, 반려동물케어과, 스포츠재활·운동관리과, 청소년복지상담과, 노인요양시설창업과, 스마트팩토리과 등 총 11개과를 신설하고 실습 위주 교육과 현장 중심의 전문직업기술교육을 통해 차별화・특성화・전문화된 직업 전문인을 양성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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