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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 명저읽기 평가시스템 공유를 위한 협약 체결 및 설명회 개최
서울여대, 명저읽기 평가시스템 공유를 위한 협약 체결 및 설명회 개최
  • 하영 기자
  • 승인 2021.07.2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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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자대학교(총장 승현우)는 2021년 7월 14일(수)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ZOOM을 통해 명저읽기 평가시스템 사용 설명회를 개최했다.

서울여대 '명저읽기 평가시스템 사용 설명회' 화면

설명회에는 2021 명저읽기 평가시스템 공유 협약을 체결한 강릉원주대학교, 경성대학교, 협성대학교, 인제대학교, 한세대학교, 케이씨대학교, 조선대학교,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등 총 9개 대학이 참여했다.

2015년부터 서울여자대학교는 재학생들의 독서를 통한 기초학업능력 및 문식력 강화를 위해 ‘명저읽기 평가시스템’을 구축하여 교양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제공해 왔다. 명저읽기 평가시스템은 서울여대에서 채택한 100권의 도서에 대해 도서해제 및 각 도서별 평가 문항을 개발하여 문제은행화 하고, 평가시스템 구축을 통해 문제은행에서 무작위로 선별된 25문항의 문제를 제한시간 내 풀도록하여 도서를 정확하게 읽었는지 테스트하는 시스템(*한국저작권위원회 저작권 등록번호: 제C-2018-012271)이다.

서울여자대학교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독서 역량과 사고력 증진이 가능하도록 지난해 평가시스템 고도화 작업을 마쳤고, 전국대학을 대상으로 시스템 활용을 희망하는 대학에 무상으로 공유하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명저읽기 평가시스템에 대한 내용 설명과 평가시스템을 활용한 다양한 사례 및 단계별 시스템 운용 예시 공유를 통해 프로그램 운용 및 진행 절차 전반에 대한 참가 대학들의 이해를 도왔다.

서울여대 교양대학 이병걸 학장은 “[Learn to Share, Share to Learn]이라는 우리 대학의 비전을 실천하기 위해 전국대학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무상 공유를 결정했다. 프로그램 활용을 통해 회원교 학생들의 독서 활동을 장려하고 이를 통해 인문학적 사고 함양, 창의·비판적 사고를 키우기 바란다.”며 “다양한 기초학문 분야 독서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맞게 다방면으로 학습할 수 있는 잠재 역량 증진에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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