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9-17 16:24 (금)
코로나 이후의 교육을 말하다
코로나 이후의 교육을 말하다
  • 이지원
  • 승인 2021.07.26 11: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용, 곽덕주, 김민성, 이승은 지음 | 지식의날개 | 268쪽

 

코로나19와 함께 갑자기 찾아온 미래교육 

미리 겪어 본 미래교육에서 우리는 무엇을 깨달아야 했을까 

관계, 본질, 변화. 세 가지 키워드로 코로나 이후의 미래교육을 만나 본다

공상과학영화에서나 그려지던 미래교육이 어느 날 갑자기 우리 곁으로 찾아왔다. 학교에 가지 않고 집에서 화상으로 수업을 듣고, 온라인으로 과제를 제출하면 곧바로 선생님의 피드백을 받는다. 친구들과는 언제든지 화상으로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를 나눈다. 디지털 매체가 중심이 되어 사람과 사람이 접촉할 일은 많지 않아 보이는 예정된 미래. 코로나19로 우리는 미래교육을, 디지털 연결 사회로의 전환을 본의 아니게 미리 경험해 보아야 했다. 그런데 미리 겪어 본 미래교육은 정말 영화에서 그렸던 것처럼 아름다웠을까. 

교육이란 과연 무엇일까. 우리가 상상했던 미래교육에서 놓치고 있었던 것은 없었을까. 교육의 본질을 지키는 가운데 그럼에도 변화해야 할 것은 또 무엇일까. 이 책에서 저자들은 코로나19가 우리 사회에 던진 정해진 숙제의 답을 찾는 길로 우리들을 안내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