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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박물관, 온택트 전시 「일상을 함_㮭담다」개최
상명대 박물관, 온택트 전시 「일상을 함_㮭담다」개최
  • 이지원
  • 승인 2021.07.1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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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총장 백웅기) 박물관은 7월 12일부터 온택트 전시 프로그램인 「일상을 함_㮭담다」를 열고 있다.

상명대박물관 전시회 포스터. 사진=상명대
상명대박물관 전시회 포스터. 사진=상명대

박물관은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해 「일상을 함_㮭담다」라는 주제로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공예품과 지역 사회의 역사와 전통문화 자원을 활용하여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온택트전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번 전시는 ‘일상을 보다’, ‘일상을 이해하다’, ‘일상을 만들다’라는 3개의 세부 주제로 구성되었다

‘일상을 보다’는 금속․도자․갓․목공예 등을 상시 볼 수 있도록 VR(가상현실) 전시로 온라인을 통해 누구나 볼 수 있다. 

‘일상을 이해하다’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세미다큐 영상프로그램으로 정춘모(국가무형문화재 제4호) 갓일장의 갓 제작과정과 김창식(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제26호) 소목장의 이총장 제작과정을 통해 공예 제작과정을 이해할 수 있다.

‘일상을 만들다’는 VR 전시와 세미다큐 영상과 연계한 체험프로그램으로 함 또는 갓을 만들어 봄으로써 우리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계승․발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함 또는 갓을 만드는 과정 중 한 과정을 선택해 박물관에 요청하면 관련 키트를 전달받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온택트 전시프로그램 「일상을 함_㮭담다」는 QR코드, 상명대학교박물관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전시 관람 및 참가 문의는 박물관 홈페이지 및 상명대 박물관(02-781-7923∼4)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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