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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 간호학과, 언택트 글로벌 프로그램 성료
극동대 간호학과, 언택트 글로벌 프로그램 성료
  • 이지원
  • 승인 2021.07.12 11: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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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지역 간호 대학생들과 함께 글로벌 시뮬레이션 운영

극동대(총장 류기일) 간호학과가 2021년 1학기 동안 아시아지역 간호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글로벌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언택트 글로벌 프로그램 안내 이미지. 사진=극동대
언택트 글로벌 프로그램 안내 이미지. 사진=극동대

극동대 간호학과는 코로나가 발생하기 전까지는 지속적으로 해외대학에서 열리는 교육 이수 또는 학회 논문발표 등에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작년부터 시작된 코로나 팬데믹 상황으로 운영이 어려웠던 해외교류 프로그램을 이번 학기 언택트 형태로 기획했다.

이번 언택트 글로벌 프로그램은 △3월 20일 홍콩의 Chinese University of Hong Kong 간호학생 3명과 극동대 재학생 5명이 ‘환자안전’과 ‘낙상위험 요소 사정’에 대하여 △4월 17일 대만의 National Cheng Kung University 간호학생 3명과 극동대 재학생 5명이 ‘환자안전’과 ‘낙상 시뮬레이션 사례’에 대하여 △5월 22일 홍콩의 중국대학 2명 싱가폴 국립대학 2명 그리고 극동대 재학생 5명이 ‘Peer Coaching Technique을 적용하여 소그룹 토의에 따른 한자 안전 사례‘에 적용 등 극동대에서 시뮬레이션을 담당하는 김주행 교수와 미국 University of Iowa College of Nursing 대학의 Kyungsoo Kim 교수와 함께 진행했다.

이번 해외교류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임상 학습에 따른 실무능력 강화 및 전공 관련 어학능력 향상 △대학의 해외교류 및 학문교류 확대에 따른 요구 대응 △해외 현장 실습 및 문화 체험의 역량강화로 국제간호 능력 함양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국가적 정책에 따른 글로벌 인재 육성 등을 코로나로 인한 공백 없이 경험 할 수 있었다.

극동대 간호학과 김주행 교수는 “세계적인 COVID-19로 국가간의 이동이 어려웠지만 학생들은 타국의 코로나 경험 및 공통 간호문제를 논의하는 통합의 장을 이룰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임상이나 지역사회 간호사 어디서든 역량을 발휘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극동대는 코로나 시대에 미국간호사 취업특강, 국제간호학술대회 Webinar 등 온라인 매체를 활용하여 학년별 학생역량 강화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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