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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GTEP(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사업단, 성황리에 전시회 활동 마무리
한국외대 GTEP(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사업단, 성황리에 전시회 활동 마무리
  • 이승주
  • 승인 2021.07.07 17: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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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단장 백재승, 이하 GTEP사업단)이 성황리에 전시회 활동을 마무리했다. 6월 부산 국제식품대전을 시작으로 7월 부산 반려동물박람회와 서울 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 (이하 2021 코스모뷰티 서울)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과를 내며 성공적으로 전시회 활동을 마무리했다. 4개의 팀이 참가하여 약 천만원 가량의 매출과 200여개의 업체와 현장상담을 진행하였다.

부산국제식품대전에 참가한 4팀과 부산반려동물박람회에 참가한 3팀

한국외대 지텝 4팀은 지난달 벡스코에서 진행된 ‘부산국제식품대전’ 전시회에 참가했다. 4팀 요원들은 협력업체 “비건포레스트”와 “해여름”과 충분한 소통을 통해 전시회 준비부터 부스 디자인과 부스 세팅, 제품 판매 및 마케팅 활동을 진행했다. 프리미엄 천일염 브랜드 ‘해여름’의 각종 소금과 비건 전문 브랜드 ‘비건포레스트’의 두부과자를 통해 높은 매출을 달성했다. 전시회 현장 상담을 통해 대량 주문을 이끌어냈고 일본 기업과 계약을 성사시키기도 했다.

 4팀 이유림 요원은 “이론과 학교 강의를 통해서 배웠던 전시회 마케팅을 직접 경험 해 볼수 있는 기회였고 바이어 상담 및 계약 진행을 통해 기업의 실무를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다”고 전시회 소감을 밝혔다.
 한국외대 지텝 3팀은 협력업체 '펫피베이직'과 '스페이스독'과 함께 벡스코에서 진행된 ‘부산 반려동물박람회’에 참가하였다.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브랜드 '펫피베이직'의 배변매트, 바디티슈, 산책가방과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여기는 브랜드 '스페이스독'의 목욕 타올을 중심으로 판매하였다. 전시회 마지막 날 '펫피베이직'의 제품은 완판을 기록했고, 두 업체를 합한 총 판매액은 약 200만원에 이르렀다. 부스를 기획하는 것부터 제품 홍보 및 판매, 바이어 상담 등 전시회 마케팅 업무에 대한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3팀 팀장 정수민 요원은 “부스 디자인을 변경한 후, 고객 방문 빈도의 변화를 체감했고, 제품 시연을 했을 때와 하지 않았을 때의 차이를 느낄 수 있었다. 준비한 멘트보다 방문객과 대화한다는 느낌으로 상담에 임하는 것이 더욱 좋은 결과로 이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의견을 밝혔다.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에 참가한 지텝 2팀과 6팀

 한편, 한국외대 지텝 2팀과 6팀은 코엑스에서 열린 ‘2021 코스모뷰티 서울’에 참가하였다. 
 2팀은 기능성 기초화장품을 판매하는 업체 ‘에이르랩’과 ‘오린비’와 협력하였다. 스파에서 시작한 프리미엄 브랜드인 ‘에이르랩’과 제주 원료를 이용한 천연 화장품 브랜드 ‘오린비’를 박람회에 소개하며 총 매출 100만원, 해외 10개사(중국, 호주, 러시아, 쿠웨이트, 인도, 몽골)와 온라인 바이어 미팅을 진행하였다. 특히 바이어와 미팅을 진행하며 현지어로 아이스 브레이킹을 진행하여 미팅 성과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었다. 더불어 현장 바이어 응대를 통해 약 100여개 이상의 기업과 연락을 주고 받았고, 예상 수치를 능가하는 바이어 상담 수를 기록하였다. 

 6팀은 비건 클렌저와 기능성 마스크팩을 판매하는 협력업체 '오글로우', '미스드래곤'과 함께 참가했다. 6팀은 효소파우더와 꽃잎을 저자극 원단에 담아낸 티백클렌저를 판매하는 '오글로우'와 와사비, 캐모마일 등의 천연원료와 기능성 마스크팩 원단을 사용하는 화장품 브랜드 '미스드래곤'을 박람회에 소개했다. 이를 통해 총 330만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여 목표 매출 200%이상의 성과를 거두었다. 국내 유일 티백클렌저와 타 제품과 다른 특장점을 가지고 있는 마스크팩을 판매하여 해외 바이어들의 이목을 끌었으며 그 결과 9개국(중국, 일본, 대만, 홍콩, 베트남, 러시아, 멕시코, 쿠웨이트, 그리스)의 바이어들과 온라인 및 현장 상담을 진행하여 업체 간 컨택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2팀 김재환 요원은 “샘플이나 현장 진행을 통해 내방객을 부스에서 장기간 유지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밝혔고 2팀 신유진 요원은 “박람회 기간동안 사용할 물품을 일수보다 내방객이 집중적으로 오는날에 맞춰서 적절히 분배해야겠다고 느꼈다. 이론으로만 배웠던 수출 과정을 직접 실무로 배울 수 있었던 값진 기회였다”고 박람회 참가 소감을 전달하였다. 또한 6팀 팀장 우지연 요원은 "수동적인 자세가 아닌, 먼저 고객에게 다가가 참여를 유도하거나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제품 설명을 했던 것이 높은 수치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었던 비결이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업체 선정부터 제품 홍보 및 판매, 그리고 이후 바이어 관리까지 전반적인 전시 마케팅을 체험하며 무역 전문가로 한 발자국 성장하는 기회가 되었다"라고 말하며 참가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 한국외대 GTEP 요원들은 8월부터 9월까지 제주로하스박람회, 부산 리빙앤라이프스타일, 부산펫쇼등 국내 대규모 박람회에 참가하여 전시회 준비 및 부스 설치, 바이어 미팅 및 계약 체결등의 업무를 지원 할 예정이다.

좌측부터 부산 리빙앤라이프스타일, 부산 펫쇼, 제주 로하스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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