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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사이버대 뇌교육융합학과, 브레인트레이너 입시토크쇼
글로벌사이버대 뇌교육융합학과, 브레인트레이너 입시토크쇼
  • 하영 기자
  • 승인 2021.07.05 09: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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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유일 뇌교육 학사학위 부여,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정규커리큘럼화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과(학과장 오창영)에서 토크쇼 방식의 온라인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

글로벌사이버대 뇌교육융합학과

뇌교육융합학과 입시토크쇼에는 장래혁 교수와 노형철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협회 사무국장이 함께 참여했다. 노 사무국장은 2학기부터 뇌교육융합학과 겸임교수로 임용되어 ‘두뇌훈련법’ 과목을 담당한다.

장래혁 교수는 “언택트 시대에 사이버대학에 대한 관심 증대와 뇌교육에 대한 다양한 문의에 토크쇼 방식의 입시설명회를 개설했다.”며, “관심도가 높은 두뇌훈련 전문가 브레인트레이너를 주제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브레인트레이너는 두뇌기능 및 두뇌특성평가에 관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이해를 기반으로 대상자의 두뇌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지도할 수 있는 두뇌훈련전문가.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과는 두뇌훈련 분야 국내 유일 국가공인 자격증인 브레인트레이너 시험과목이 대학 정규커리큘럼에 포함되어 있는 유일한 학과이기도 하다.

뇌교육 학사학위를 유일하게 부여하는 학과답게 뇌교육융합학과에는 20대부터 70대에 이르는 다양한 연령층이 입학한다. 교육학, 심리학 전공자와 강사, 현직 교사, 피부미용사 등 직종도 다양하다. 

유아 두뇌발달, 아동청소년 두뇌훈련, 중장년 치매예방, HRD(인적자원계발) 핵심역량계발, 뇌건강 뷰티케어 등을 전공 트랙으로 갖고 있다.

또한, 작년 인도네시아 비누스대학, 인도 힌두스탄공과대학에 학점교류를 체결하며 교육한류로 주목을 받은 ‘뇌교육 명상’ 과목 역시 뇌교육융합학과에 2020년 1학기부터 신설된 전공과목이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세계 유일 뇌교육 학문화 경쟁력을 바탕으로 생애주기별 뇌 활용 전문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코로나19로 온오프라인 교육 경계가 사라진 시점에 해외 대학과 학점 교류를 잇따라 성사시키며 K-교육 선도대학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해외에서 ‘BTS university’로 불리는 한류 선도대학으로도 유명하다. 

2021학년도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과 신편입생 후기모집은 8월 17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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