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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박사과정 정지수, 국민노후보장패널 학술대회에서 대학원생 최우수논문상
상명대 박사과정 정지수, 국민노후보장패널 학술대회에서 대학원생 최우수논문상
  • 이승주
  • 승인 2021.06.30 15: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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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령자 은퇴 가구의 자산 및 부채 보유 행태분석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 대학원 박사과정 정지수 학생은 지난 25일 열린 ‘제8회 국민 노후보장 패널 학술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정지수 박사과정생
정지수 박사과정생

이번 학술대회는 자료 구축이 완료된 1차연도부터 8차연도 국민 노후보장 패널자료를 활용한 노후 생활과 관련 연구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학술대회의 주제는 △노후 소득보장 △소비/노동 △은퇴 △소득분배/빈곤 △삶의 만족도 등 5개 세션과 대학원생 우수논문발표 세션으로 진행됐다. 

대학원생 우수논문 발표 세션에서는 지난해 12월부터 진행한 대학원생 논문경진대회에서 선정된 3편의 우수논문이 발표됐으며, 최우수상을 받은 정지수 학생은 이날 ‘중‧고령자 은퇴 가구의 자산 및 부채 보유 행태분석’이라는 주제의 논문을 발표했다. 

학생은 논문을 통해 “은퇴자의 가계부채와 가계 자산 간 관계를 동시적으로 추정함으로써 은퇴자의 자산과 부채 보유 형태”를 분석했으며, 그 결과 “은퇴 가구가 부채를 줄이지 않고 오히려 부채를 활용해 자산을 증대시키고 있고, 가계부채는 은퇴 가구의 노후 준비에 어느 정도 긍정적 작용을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무리하게 부채를 늘려 자산을 마련하는 것은 가계의 재무 건전성을 악화시키고, 경제‧사회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원인이 될 수 있어서 가계부채에 대한 지속적 모니터링과 적절한 관리 방안이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학생은 학술대회와 논문 발표 등을 통해“사회적으로 고령화 사회와 은퇴 이후의 가계부채에 대해 많은 이들이 관심을 두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이 분야에 관해 연구하고 싶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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