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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경상국립대에 ‘개척카드기금’ 1억 3394만여 원 전달
NH농협은행, 경상국립대에 ‘개척카드기금’ 1억 3394만여 원 전달
  • 이승주
  • 승인 2021.06.22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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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직원·학생·동문의 농협비씨카드 포인트 적립금
• 2006년부터 16년간 16억 1700만여 원 출연
• 6월 22일(화) 오전 11시 가좌캠퍼스 접견실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순기)는 6월 22일 오전 11시 가좌캠퍼스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NH농협은행 개척카드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권순기 총장(오른쪽)과 최영식 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권순기 총장(오른쪽)과 최영식 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국립대 권순기 총장, 정우건 연구부총장 등 대학 관계자와 NH농협은행 최영식 경남본부장, 강신현 경상국립대지점장 등 농협은행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부자 소개, 출연증서 전달, 기부증서 전달, 인사 및 감사말씀,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NH농협은행 최영식 경남본부장은 이날 개척카드기금 전달식에서 1억 3394만여 원을 권순기 경상국립대 총장에게 전달했다.

이 개척카드기금은 2005년 3월 농협은행-경상국립대-비씨카드사가 제휴하여 교직원·학생·동문을 대상으로 개척카드를 발급하고, 그 카드 이용 실적의 1.0~0.1%를 적립하여 해마다 대학 발전기금으로 출연하는 것이다.

경상국립대에 따르면 NH농협은행 개척카드기금은 2006년부터 2021년까지 16년간 16억 1700만여 원을 적립했다. 

권순기 경상국립대 총장은 “개척카드를 사용하는 교직원·학생·동문들 덕분에 발전기금을 적립하는 것인 만큼 대학발전을 위한 일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하고 “대학의 발전을 위한 크고 작은 일에 늘 앞장서는 농협은행에도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최영식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은 “경상국립대 출범을 계기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경남의 국가거점국립대학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기를 바란다.”라면서 “지역인재를 육성하고 지역 발전에 앞장서는 경상국립대와 늘 함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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