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7-26 14:24 (월)
한경대 교직원-학생연합봉사단 등, 안성농가 봉사활동
한경대 교직원-학생연합봉사단 등, 안성농가 봉사활동
  • 이승주
  • 승인 2021.06.22 11: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립한경대학교(총장 임태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농가를 방문해 “포도열매솎기 농촌일손돕기” 봉사를 실시했다. 

한경대학교 교직원-학생연합봉사단 36명은 18일 “포도열매솎기 농촌일손돕기” 봉사에 참여하였다.

 한경대학교 교직원-학생연합봉사단 36명(교직원 6명, 학생30명)과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농협안성시지부 등 총 50여명은 지난 18일 공도읍 한 농가를 방문했다. 해당 농가는 고령층이 운영하는 곳으로 현재 코로나 19로 인력수급이 어려워 포도 재배 작업에 고충을 겪고 있다. 
 봉사자들은 이날 빗속에서도 포도열매 솎기 작업과 주변 농지정리 등 부족한 일손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봉사활동은 한경대학교와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연계하여 협력하는 기회가 됐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국립대학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사회적 풍토를 조성하는데 보탬이 됐다. 
 김한중 한경봉사센터장은 “어려운 시기 노동력이 필요한 농가와 유관기관을 연결해 인력난을 해소하고, 학생들은 농업 현장을 배우면서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현재 한경대학교 한경봉사센터는 HK봉사단 “교직원-학생연합봉사단”을 중심으로 관내 일손돕기 및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 중이다. 
 긴급지원(농촌일손돕기, 수해복구 등), 연탄나눔 봉사뿐만 아니라, 사랑의 물품(농·축산꾸러미) 지원사업 및 교육기부(스포츠레슨 및 집밥요리봉사)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