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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2021 학생 창업유망팀 300’에 20개 팀 최종선정
한양대, ‘2021 학생 창업유망팀 300’에 20개 팀 최종선정
  • 이승주
  • 승인 2021.06.2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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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학 중 최다 선정...창업도전형 16팀, 창업교육형 4팀

 한양대(총장 김우승)가 교육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한국연구재단·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주관 ‘2021 학생 창업유망팀 300’에 20개 팀이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2021 학생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 포스터 1부.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2021 학생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 포스터 1부.

  ‘학생 창업유망팀 300’은 교육부가 2016년부터 전국학생 대상 혁신아이디어 및 기술을 가진 유망 창업팀을 발굴하고, 성장단계별 창업교육과 멘토링 등을 지원해 우수 창업기업을 배출하는 전국 규모의 학생창업 경진대회다. 한양대는 이번 대회에서 전국 대학 중 가장 많은 창업 유망팀을 배출했다.
  이번 대회는 창업도전형과 창업교육형으로 나눠 진행됐고, 지난 4월부터 1차 서면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가졌다. 한양대 학생들은 교내 창업지원단과 LINC+사업단의 컨설팅을 받아 대회에 참가했고 창업도전형 16개팀, 창업교육형 4개팀이 최종 선발됐다. 

  창업도전형은 기술창업트랙과 실전창업트랙 등 2개의 세부유형으로 구분해 심사가 진행됐다. 기술창업트랙에 선정된 5개팀은 △Shapp(대표 이정빈, 디지털의료융합학과) △데이터다이닝(대표 임승건, 건설환경공학과) △실버로드(대표 유리예,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에듀몹(대표 임강후, 창업융합학과) △헬퍼로보틱스(대표 최재원, 창업융합학과)팀으로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대학원생을 주축으로 구성된 창업팀이다.
  창업도전형 실전창업트랙에 선정된 11개팀은 △SOLVE(대표 이한결, 미래자동차공학과) △아워스톡(대표 최준영, 산업공학과) 등 창업동아리 활동을 통해 창업을 준비하거나 경험한 학생 창업팀이 최종 선정됐다. 

  또 아이디어 기반의 창업교육형에도 ‘Dash(대시): 전자 선수 데이터 측정 및 추적 시스템과 피지컬 데이터 대시보드’로 체육학과 우영민 학생 등 4명이 선발돼 기초 창업교육과 모의투자대회 등에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2021 학생 창업유망팀 300’에 선정된 20개 팀은 향후 정부부처 통합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 2021’의 통합본선 진출 팀 선발을 위한 예선참가, 실전창업교육 참여, 2021 산학협력 엑스포 참가 등 창업지원을 제공받게 된다. 

  김우승 총장은 “2021 학생 창업유망팀 300을 통해 우리대학 학생들의 창업에 대한 꿈과 열정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계기가 됐다”며 “한양대만의 차별화된 창업 인프라와 스타트업 성장지원 시스템을 총동원해 미래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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