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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장대, ‘2021 WURI 세계 혁신대학 산업적용가능성부문’ 세계 27위 선정
군장대, ‘2021 WURI 세계 혁신대학 산업적용가능성부문’ 세계 27위 선정
  • 이승주
  • 승인 2021.06.21 14: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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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세계 45위에서 18단계 상승 27위 달성

군장대학교(총장 이계철)가 지난 6월 10일 발표된 WURI, 2021 세계 혁신대학 평가에서 산업적용가능성(Industrial Application) 부문에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과 더불어 2020년 45위에서 18단계 상승한 27위에 랭크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군장대 전경
군장대 전경

4차 산업혁명과 그 이후의 미래를 준비하며 전 세계 대학의 혁신 수준을 평가하는 ‘혁신대학 2021 랭킹(WURI;World's Universities with Real Impact)’에서 ‘산업적용가능성 부문’ 세계 27위에 랭크된 군장대학교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의 유수한 대학들과의 경쟁에서 결코 밀리지 않는 강소대학의 진면모를 보여준 것이다.

세계 최초의 ‘혁신대학 랭킹 WURI’는 미래에 필요한 인재를 육성해 달라는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맞추기 위한 혁신적인 대학들을 평가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기존 대학평가와는 달리 대학별 혁신 프로그램을 사례별로 정성 평가해 종합 랭킹과 부문별 핵심지표 랭킹을 발표한다.

군장대학교는 4차 산업형 융•복합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교육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를 구현하기 위해 에듀테크 교육을 위한 스마트 캠퍼스 구축,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이용한 4차 산업형 인재양성 교육 실시, 학습관리 시스템 도입 등의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해 오고 있다.

군장대학교는 이러한 교육혁신 노력과 성과들을 인정받아, 2021 평가에서 산업적용가능성 부문에서 세계 27위라는 결실을 맺게 된 것이며, 이부문 미네르바대학(1위), MIT(2위), 캘리포니아공대(3위) 등과 같은 세계 유수 대학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성과를 얻었다.

올해 출범 2년차인 ’WURI 랭킹‘은 한국의 국제경쟁력연구원이 주관하고, 네덜란드에 본부를 둔 한자대학동맹(HLU), 한국산업정책연구원, 유엔 산하 유엔훈련조사연구소(UNITAR), 스위스 프랭클린 대학 테일러 연구소 4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전 세계 대학 총장들이 다른 기관의 혁신 프로그램과 사례를 블라인드 방식으로 정성적 평가를 하고, 구글을 통해 수집된 자료를 텍스트 정보분석 기법을 적용하여 정량적 평가를 하는 2가지 병행 평가 방법을 통하여 Global TOP 100 대학과 5개 부문별로 TOP 50 대학을 동시에 발표한다.

WURI 랭킹 관계자는 “랭킹의 취지는 각 대학이 추구한 혁신 성과에 대한 단순히 ’상‘을 주는 개념이 아니라 전 세계 대학들의 혁신사례를 공유해 서로 배우자는 의미”라며, “랭킹 발표 후에는 수집된 사례들을 콘퍼런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공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계철 총장은 “그간 군장대학의 유관 산업 현장과 유기적 소통을 통해 기업과 사회가 요구하는 방향으로 인재 양성을 지속해 왔던 노력들이 전 세계의 평가자들로부터 인정을 받은 것으로 많은 어려움속에서도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 주신 전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감사하다.”고 기쁨의 마음을 전하고, “이를 계기로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혁신을 주도하는 대학으로 거듭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WURI 랭킹 Global TOP 100 혁신대학 순위에서는 MIT가 1위, 스탠포드대학이 2위, 미네르바대학이 3위를 차지했으며, 국내 대학으로서는 서울대가 16위, 인천대가 26위, 한국외국어대학이 47위로 상위 50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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