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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수평유지 배달통’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대상
전북대 수평유지 배달통’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대상
  • 이승주
  • 승인 2021.06.21 11: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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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전시되고 있는 학생 우수작 온라인 시상
기계시스템공학부 학생팀 우수 아이디어로 호평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가 학생들의 우수한 아이디어가 담긴 캡스톤디자인 작품을 온라인을 통해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18일 경진대회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시상했다.

전북대는 18일 2021학년도 1학기 캡스톤디자인 온라인 경진대회를 개최하였다.

캡스톤디자인은 학생들의 전공지식과 창의력을 결합하여 실생활과 산업 현장에서 사용될 수 있는 제품과 아이디어를 개발하는 프로젝트형 교과목으로 LINC+ 사업단에서 구축한 온라인 캡스톤디자인 지원 시스템을 통해 작품 기획과 실험실습비 지원, 완성 작품의 출품,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심사를 온라인으로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 심사를 거친 이 대회에서는 전북대 기계시스템공학부 학생들(김지환, 김준성, 류종경, 박준규)로 구성된 ‘알비투케이’ 팀이 만든 ‘1축 액티브, 1축 패시브를 이용한 수평유지 배달통’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팀은 코로나 19로 배달음식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배달 서비스의 질 제고를 위한 내용물의 수평을 유지하는 배달통을 개발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시상식은 코로나 19로 인한 강화된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이번 학기 활동한 팀 57개의 시상팀 중 12개팀의 대표 학생만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동시 중계됐다.

대상을 수상한 ‘알비투케이’ 팀의 팀장 김지환 학생은 “제품 개발에 한 학기를 쏟아부을 수 있었던 귀중한 시간을 갖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우리 작품이 좋은 평가를 받게 되어 기쁘고 개발을 위해 도움 주신 지도교수님과 LINC+ 사업단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고영호 LINC+ 단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캡스톤디자인 등 실습 교과목에도 뉴노멀의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며 “이런 상황 속에서도 우리 LINC+사업단은 항상 흐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한편, 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 작품은 전북대 LINC+사업단 캡스톤디자인 전시관(http://lincplus.jbnu.ac.kr/contest)를 통해 상시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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