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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국제요리대회 최고상인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수상
영진전문대, 국제요리대회 최고상인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수상
  • 이승주
  • 승인 2021.06.18 09: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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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자 전원 입상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국제요리대회에서 최고상인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하며 프로 쉐프 양성에 두각을 드러냈다.

영진전문대가 ‘2021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라이브코스요리 부문 최고상인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받았다. 사진은 최근 서울 양재동 aT센터서 열린 시상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받은 학생팀이 대회관계자(양쪽)와 기념 촬영하는 모습.

이 대학교 글로벌조리반(호텔항공관광계열)은 최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 ‘2021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에서 라이브코스요리 부문 최고상인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받았다. 

4천27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이 대학교 글로벌조리반 1,2학년생 팀(이정우, 이나경. 황자림, 장지훈, 박현주)은 사계절 콘셉트를 도입한 작품으로 라이브파스타요리경연 금메달을 차지했고 이 부문 금메달을 수상한 26개 팀 중 왕중왕을 뽑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받아 최고의 실력을 자랑했다.

라이브코스요리경연 부문 금메달에 더해 은·동메달, 라이브파스타요리경연 금·은·동메달, 전시요리경연 금·은메달 등 이 대학교 참가 9팀은 전원 입상하며 대회 상을 휩쓸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수상작은 애피타이저(전채요리)는 봄겨울, 메인은 여름, 디저트는 가을을 대표하는 식재료를 활용, 사계절을 형상화한 요리를 완성해 호평을 받았다.

장관상을 받은 이정우(글로벌조리반 2년)학생은 “대회를 준비하며 팀원 간에 많은 의견이 있었지만 조금씩 양보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노력하면서 팀워크를 다진 것이 큰 도움이 됐다”면서 “대회를 통해 조리기능을 습득하는 데는 많은 인내와 노력이 필요한 것을 깨달았다. 우리나라 최고의 조리사가 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

조영록(2년) 학생은 “작년 한해 코로나19로 비대면 수업이 진행돼 선배들로부터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받지 못해 어려움도 있었지만 주말마다 밤을 새며 식재료 연구, 메뉴개발에 노력해 라이브파스타요리경연 금메달, 라이브코스요리경연 동메달을 받았다”고 좋아했다.

김동인 지도교수는 “글로벌조리반은 호텔 등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교수진에 더해 특급호텔과 전문외식업체와 산학협약을 맺고 조리 현장서 이뤄지는 메뉴를 바탕으로 전문적인 실무교육으로 취업률이 90%를 뛰어넘었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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