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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전자공학과, 스마트 ICT 취업 연계 인력양성 사업 수행
원광대 전자공학과, 스마트 ICT 취업 연계 인력양성 사업 수행
  • 이지원
  • 승인 2021.06.1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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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대식 및 운영위원회 열고, 본격적으로 사업수행 시작

원광대(총장 박맹수) 창의공과대학 전자공학과는 전라북도 테크노파크가 후원하는 스마트 ICT 취업 연계 인력양성 사업(이하 스마트 ICT 사업) 발대식과 1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수행에 들어갔다.

발대식 및 운영위원회 단체사진. 사진=원광대
발대식 및 운영위원회 단체사진. 사진=원광대

최근 진행된 발대식에는 사업단장인 조영식 전자공학과장과 학과 교수진,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이승룡 단장,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홍영식 센터장, 전라북도 소재 강소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올해 처음 시작한 스마트 ICT 사업은 맞춤형 교육을 통해 기업에서 원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졸업 후 사업 참여 기업 및 연구소에 취업(확정형, 조건형)하는 산학연계 사업이다.

전자공학과는 이를 위해 4개의 신규 교과목과 6개의 수요 기반 비교과 과정을 신규 개설하고, 기존에 운영 중인 4개의 현장 실무자 참여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했다.

3학년 11명, 4학년 12명의 학생을 선발해 특별 장학금과 기업 현장 실습, 국내·외 현장 학습, 산학연 프로젝트 진행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전자공학과를 비롯한 15개 참여 기업 및 연구소는 맞춤형 인재 양성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률 향상과 기업 발전 등 선순환 구조를 이어가기로 했다.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전문 인력 양성, △취업 연계 맞춤형 교육 과정의 개설 및 지속적인 개정, △참여 학생 대상 현장 실습 및 인턴십 기회 제공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조영식 사업단장은 “이 사업은 전라북도 예산을 지원받아 도내 정보통신융합 산업의 발전을 선도할 전문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자공학과는 총 15개 참여기업의 기술 수요에 기반 한 현장 맞춤형 교육 과정을 운영해 취업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참여 기업은 양질의 전문 인력을 확보하여 기업 이익이 극대화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운영위원회를 통해 한국전자기술원구원 홍영규 센터장은 “아날로그 회로 관련 인력이 부족해 이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학생이 필요하고, 기본기가 탄탄한 교육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엔제이컴퍼니 주남진 대표는 “현재 원광대 재학생이 실습 중인데 무인 방역 로봇 개발 분야에서 좋은 역할을 하고 있어 만족도가 200% 이상”이라면서 이 사업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이승룡 단장은 “사업을 위해 전자공학과에서 새로 준비한 맞춤형 교육 과정이 매우 잘 구성돼 있고, 기술 융합을 위한 인문학적 소양도 함께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좋은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에 참여하는 전자공학과 재학생 23명은 추후 참여 기업과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기업과 매칭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전문 교육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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