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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양교육학회, ‘교양교육의 회복과 재구성’ 2021춘계 학술대회
한국교양교육학회, ‘교양교육의 회복과 재구성’ 2021춘계 학술대회
  • 이승주
  • 승인 2021.06.16 17: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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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 ‘교양교육의 회복과 재구성Ⅰ- 교양교육의 본질적 가치 회복을 위한 내재적 접근’ 주제로

한국교양교육학회(회장 박정하) 춘계 학술대회가 오는 6월 19일 열린다. 주제는 ‘교양교육의 회복과 재구성Ⅰ- 교양교육의 본질적 가치 회복을 위한 내재적 접근’이다. 

한국교양교육학회와 한국교양기초교육원, 전국대학교양교육협의회 공동주최로 ZOOM 화상회의로 열린다. 숙명여대 교양교육연구소가 주관한다. 한국교양교육학회는 회원 수가 1천 7백여 명에 이르는 교양교육 분야에서 가장 큰 학회다.

학술대회는 6개의 주제 세션과 2개의 특별기획 세션(숙명여대 교양교육연구소, 한국교양기초교육원)으로 진행된다. 커뮤니케이션, 교양교육사, 융합교육, 유학생 대상 교양교육 등 다양한 발표가 예정돼 있고 포스트휴먼, 데이터 리터러시, 온라인 수업 등 현 시대의 요구를 충족하고 미래적 비전을 모색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교양교육의 전통적 가치와 목표를 진단하고, 그 역사를 추적해보는데서 출발해 교양교육의 내용과 방법을 다각적으로 점검하며 영역과 세대를 넘어 교양교육의 범주를 확장해 나가고자 하는 시도이다. 

황영미 숙명여대 교양교육연구소 소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발판으로 교양교육의 본질적 가치가 회복되고 향후 교양교육 방향이 재정립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개최 소감을 밝혔다.

교류와 소통에 대한 요구가 더 높아지는 언택트 시대에 교육 컨텐츠와 교육적 경험을 공유하며, 대학의 사명인 연구 역량을 극대화하는 새로운 노력과 접근을 경주하는 일은 더욱 중요해졌다. 

사회의 많은 분야에서 ‘뉴노멀’을 이야기하고 있는 지금, 교양교육에 있어서도 광범위한 변화에 대비해 새로운 교육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때다. 

황 소장은 “변화가 많은 시기일수록 근본을 잃어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교양교육의 본질적 가치를 회복하기 위한 내재적 접근이 요구된다”라고 말했다.  

교양교육의 회복과 재구성을 고민해보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교양교육의 외연을 확장하고 깊이를 심화시킬 수 있는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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