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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거창대, “2021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7명 전원 선정”
경남도립거창대, “2021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7명 전원 선정”
  • 이승주
  • 승인 2021.06.1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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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립거창대학(총장 박유동)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2021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에 신청했던 7명이 전원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남도립거창대 전경
경남도립거창대 전경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은 대학생들에게 16주간 해외에서 어학능력 향상과 다양한 현장학습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마인드와 전공 실무능력을 배양하고, 취업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남도립거창대학은 미국 4명, 캐나다 3명 등 총 7명이 최종 선정됐으며, 선정된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미국 블룸필드대학교와 캐나다 맥길대학교를 지정 교육기관으로 선정하고 코로나19로 인해 대면·비대면으로 어학교육과 산업체 실습을 진행한다. 

  선정된 학생들은 파견 전까지 어학, 직무, 안전, 멘토링 등의 사전교육을 받고 국비와 도비를 합해 1인당 최대 1,200만원의 교육비, 실습비 등의 경비를 지원받으며 글로벌 현장학습을 마친 후에는 최대 20학점까지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다. 

  박유동 총장은 “16주 동안 우수한 해외대학의 어학교육과 병원·항공업체 등에서의 전공인턴십을 통해 어학능력을 향상시키고 국제화 마인드를 함양시키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글로벌 현장학습을 시작으로 하여 미국, 캐나다, 호주 등 선진 국가에 해외 취업이 되도록 한국무역협회, 주한캐나다대사관 등과 연계하며 적극적인 해외취업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립거창대학은 재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어학전문강사진들과 1대1 토익수업, 1대1 토익스피킹수업, 1대1 영어회화수업 등을 지원하여 공인어학성적을 향상시키면서 공인어학시험 응시료 전액을 지원하고 성적별로 시상금까지 주는 등 외국어 향상·심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큰 호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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