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1시 KAIST에서 열린 약정식에서 이광형 KAIST 총장(좌측)과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크래프톤(대표 김창한)과 크래프톤의 전·현직 구성원 11명이 미래의 소프트웨어 인력 양성을 위해 110억 원의 발전기금을 KAIST 약정했다. Tag #교수신문사 #KAIST #크래프톤 #KAIST물리학과 #KAIST화학과 #KAIST수리과학과 저작권자 © 교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승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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