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의 공공성 문제에 대한 학제적 고찰 : 철학과 사회과학의 대화’ 주제
한국동서철학회(회장 정영기)가 5월 29일(토) 오후 1시, 충남대 문원강당에서 ‘코로나 시대의 공공성 문제에 대한 학제적 고찰 : 철학과 사회과학의 대화’를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김찬동 교수(충남대 자치행정학과), 김희정 교수(충남대 자유전공학부), 정우진 교수(경희대 철학과), 심승우 교수(서울교육대 윤리교육과), 강철 교수(서울시립대 교양교직부), 김명식 교수(진주교대 도덕교육과) 등이 발표에 나선다.
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가 고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철학과 사회과학의 입장에서 바람직한 공공성의 차원이 무엇인지에 대한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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