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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문화재돌봄사업단 지역 문화재 돌봄 ‘최선’
전북대 문화재돌봄사업단 지역 문화재 돌봄 ‘최선’
  • 이승주
  • 승인 2021.05.27 10: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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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중요성 알리는 ‘문화재 가꾸는 날’ 행사 개최
익산 영등동 유적 찾아 유적 일대 경관 정비 등 활동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소속 전북 서부권 문화재돌봄사업단(단장 남해경)이 26일 익산 영등동 유적에서 ‘문화재 가꾸는 날’ 행사를 진행했다.

전북대학교는 26일 익산 영등동 유적에서 ‘문화재 가꾸는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우리 지역 문화재와 문화재 돌봄의 중요성을 알리고, 문화재 돌봄 사업단의 역할과 활동을 알리기 위해 사업단이 매년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날 사업단은 익산시민공원 내에 위치한 영등동 유적 일대에서 예초작업과 주변 경관 정비 등의 문화재 돌봄 작업을 실시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하여 사업단 직원 최소 인원이 참여하여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참여했다.

익산 영등동 유적은 청동기 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의 복합 유적으로, 2002년 익산 향토유적 제1호로 지정됐다. 1995년부터 1996년까지 발굴조사가 이루어졌으며, 집터와 토기편, 화살촉과 돌도끼 등이 수습되었다. 익산지역의 마한 시대 문화를 확인할 수 있으며 우리나라 초기 주구묘 연구에 있어 중요한 자료가 되는 유적이다.

남해경 단장은 “문화재 가꾸는 날은 문화재를 내 집처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돌봄 사업 구성원이 함께하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키고 가꾸는데 돌봄사업단이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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