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한 외 지음 | 한울엠플러스(주) | 432쪽
팬데믹 대전환 시대 대한민국의 길
팬데믹 대전환 시대 대한민국의 길
포스트 코로나는 앞서가는 이야기일 수 있지만, 팬데믹이 끝나기를 고대하며 멍석이라도 깔아놓아야 한다는 심정으로 27인의 전문가가 집필했다. 코로나19는 인류를 통째로 실험실 시험대 위에 올려놓았다. 코로나19로 인해 인류의 고질적 병증, 은폐된 탐욕증, 정신병적인 분열증 등이 고스란히 스캔되고 있다. 과연 인류가 이 상흔들을 치유하고 더 나은 세계로 나아갈 수 있을지 코로나19는 주시하고 있다. 이 책은 인류가 위기를 이겨내 왔고 이겨낼 수 있다는 작은 응답이다.
김재호 기자 kimyital@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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