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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인천 남동산단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 추진
인하대, ‘인천 남동산단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 추진
  • 이지원
  • 승인 2021.05.20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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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한국폴리텍Ⅱ대학, 인천시, 중소기업 지원기관 9개소 협력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의 탄소중립‧디지털 대전환 선도

 

인하대(총장 조명우)가 올해부터 2022년까지 2년간 산업통상자원부와 인천광역시의 지원으로 ‘인천 남동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을 수행한다. 

인하대는 20일 오전 인천광역시,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인천 남동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20일 인천 송도에서 열린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 협약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현운몽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남동스마트그린산단 사업단장, 변주영 인천광역시 일자리경제본부장, 서태범 인하대 연구혁신본부장. 사진=인하대
20일 인천 송도에서 열린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 협약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현운몽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남동스마트그린산단 사업단장, 변주영 인천광역시 일자리경제본부장, 서태범 인하대 연구혁신본부장. 사진=인하대

이번 사업은 인천 남동 스마트그린산단에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기반을 조성해 남동산단과 인천 지역 주력업종의 제조혁신을 선도하는 핵심인재를 육성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사업이다.

인하대는 현장 밀착형 산학협력 활동, 재직자 교육접근성 강화, 기업활용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남동산단 입주기업 최근접지에 교육‧연구 기반(제조혁신기술지원센터)을 조성한다.

인하대는 센터를 중심으로 개방형 혁신 교육‧연구협력 체계를 구축해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 산학협력 공동연구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인하대는 주관기관으로서 인천대, 한국폴리텍Ⅱ대학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대학별 특화 역량에 따라 연구개발인력, 기술인력, 기능인력 등 수준별 스마트제조 인력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중소기업벤처진흥공단 인천본부, 한국산업인력공단 중부지역본부, 인천테크노파크,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사)남동공단경영자협의회, (사)인천비전기업협의회, (사)인천유망중소기업연합회, (사)인천벤처기업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인천지회 등 지역 중소기업 지원기관 9개소와 협력관계를 조성했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남동산단 디지털 전환 혁신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교육‧연구기반을 조성해 실질적인 중소기업 제조현장에 부합한 단계적인 스마트제조 교육과 기술구현 지원체계를 구현하고, 더 나아가 지속가능한 인천 지역 제조혁신 핵심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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