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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행복기숙사 착공식 거행
상지대, 행복기숙사 착공식 거행
  • 이승주
  • 승인 2021.05.14 16: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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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상14층, 지하1층 연면적 5,132평 규모, 수용인원 915명

 상지대학교(총장 정대화)는 5월 14일 오후2시 행복기숙사 착공식 및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지하1층, 지상14층 규모의 행복기숙사는 오는 2022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14일 행복기숙사 착공식을 거행한 상지대학교 

 기존 기숙사인 믿음관과 맑음관 사이 신축 기숙사 부지에서 열린 착공식에는 상지대 정대화 총장 및 보직교수들과 총동문회, 교수협의회, 직원 노동조합, 총학생회 등 학내 구성원, 공사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신축 기숙사 착공식은 김영복 행정지원처장의 사회로 ▲ 기숙사 신축에 대한 경과보고 ▲총장 인사 및 총동문회장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신축 행복기숙사는 지하1층, 지상14층의 연면적 5,132평 규모다. 총 915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2인실 454실, 장애우실 7실이 각각 마련되며 기숙사생의 편의를 위해 식당, 체력단련실, 카페, 편의점, 세탁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정대화 총장은 “이번 기숙사 신축을 통해 학생들이 학내에 머물면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며“완공될 때까지 아무런 사고 없이 공사가 마무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상지대는 LH와의 협약을 통한 청년기숙사도 함께 진행한다. 작년 6월 청년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기숙사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올 9월 50호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총 222호의 기숙사를 신축하여 학생들이 입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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