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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이은주 학생,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문화행동경남’ 사업 선정
경남대 이은주 학생,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문화행동경남’ 사업 선정
  • 이승주
  • 승인 2021.05.12 16: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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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힐링 음악 앨범 [회복]’으로 사업지원금 총 1,500만 원 받아

  경남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4학년 이은주 학생이 최근 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서 주관한 '2021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문화행동경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경남대 문화콘텐츠학과 4학년 이은주 학생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문화행동 경남’은 2015년 UN이 발표한 17개의 지속가능발전 의제를 바탕으로, 경남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과 공동체 발전을 위한 주제를 매년 선택해 문화예술·콘텐츠 분야의 기획 프로젝트 공모를 통한 도민의 구체적 행동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총 8,000만 원을 지원하는 이번 사업에는 ‘코로나19로부터의 회복’이라는 주제로 총 32개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최종 선정 과정을 거쳐 7개의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여기서 경남대 이은주 학생은 ‘코로나19 힐링 음악 앨범 [회복]’ 프로젝트로 최종 선정되면서 총 1,500만 원의 사업지원금을 받게 됐다.

  이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치고 상처 입은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총 3곡의 노래로 구성되어 있으며, 문화콘텐츠학과의 전공교과목인 ‘콘텐츠창작캡스톤디자인(지도교수 김종원)’을 통해 발굴됐다.

  향후 이은주 학생은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노래와 관련된 뮤직비디오, 음원, CD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경남대 이은주 학생은 “이번 사업으로 ‘회복’이라는 의미 있는 앨범을 만들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좋은 기회가 찾아온 만큼 최선을 다해 멋있는 작품을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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