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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양은주 호남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식품안전의 날 이벤트
광산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양은주 호남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식품안전의 날 이벤트
  • 이승주
  • 승인 2021.05.12 16: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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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개 어린이집·유치원에 ‘아이셰프 쿠킹박스’ 지원
영양·위생 동영상 보내 요리활동과 병행 교육 실시

광산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양은주 호남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제20회 식품안전의 날(5월 14일)을 맞아 센터에 등록된 55개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아이셰프 쿠킹박스’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

광산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5월 12일 오후 1시부터 호남대학교 정문 좌측 주차장에 드라이브 쓰루 코너를 마련, 샌드위치 식재료(식빵, 각종 채소, 잼, 치즈)를 담은 쿠킹박스를 센터 등록 기관별로 제공했다. 센터는 이날 쿠킹박스를 수령하지 못한 기관을 위해 오는 26일에도 한 차례 더 쿠킹박스 드라이브 쓰루 코너를 운영한다.

센터는 이와 함께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기 위한 손 씻기, 알록달록 채소 신호등 교육 영상을 메일로 발송해 기관별 자체 영양·위생교육과 요리활동을 함께 실시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 교육 후에는 일지 작성을 통한 만족도 회신 절차를 진행하고, 각 가정에 활동 기록지를 전달해 가정에서도 반복적인 영양·위생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양은주 센터장은 “활동력이 왕성한 아이들이 코로나19로 마음껏 뛰고 어울리는데 큰 제약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즐거운 요리과정과 영양·위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해방구를 마련해 주고 싶었다”며 “당분간 이어질 비대면 상황을 감안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002년 식품안전에 대해 국민의 관심도를 높이고 식품 관련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촉구함으로써 식품안전사고 예방과 국민보건 향상을 목적으로 매년 5월 14일을 ‘식품안전의 날’로 제정해 각 지자체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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