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구 지음 | 커뮤니케이션북스 | 126쪽
증기기관, 전기, 컴퓨터, 인터넷, 인공지능 등 과학기술은 인류의 역사를 바꾸어왔다. 과학기술의 발전을 위해서는 과학교육과 연구개발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과학기술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대중의 인식, 과학기술을 존중하는 사회 풍토가 확립되지 않으면 과학기술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없다. 과학기술은 과학문화로 완성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인공지능 시대 과학기술의 역사적 사명과 과학문화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과학기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현명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근변의 지식을 풍부하게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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