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민 대상 영유아 양육 상담, 스마트폰 활용 콘텐츠 제작, 여성 리더십, 평화통일 강좌 등 진행
- 총 사업비 1억 3천 7백만 원 지원
- 총 사업비 1억 3천 7백만 원 지원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는 경기캠퍼스 평생교육원(원장 김대숙)이 오산시 '평생교육 관학협력 지원사업 기관'으로 선정돼 사업비 1억 3천 7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3일 밝혔다.
오산시와 함께 진행하는 평생교육 관학협력 지원사업은 오산시민을 대상으로 대학의 인적·물적·지적 자원 등 폭넓은 인프라를 활용한 주제별 다양한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평생교육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따라 한신대 경기캠퍼스 평생교육원은 오는 5월부터 아래와 같은 총 4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과정 안내 및 수강신청은 ‘오산시 교육포털-오늘e’(https://www.osanedu.go.kr/portal)의 공지사항 ‘한신대&오산시와 함께하는 평생교육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031-379-0188~0191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교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