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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재난관리자원의 효율적인 운영 기술 개발 앞장
충북대, 재난관리자원의 효율적인 운영 기술 개발 앞장
  • 이승주
  • 승인 2021.04.22 17: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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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안부 재난관리자원 연구개발(R&D) 사업 선정 -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재난피해 복구역량 강화 기술개발사업인 ‘재난관리자원 효율적 운영․관리 기술개발 지원 사업(연구개발과제번호: 2021-MOIS36-001)’에 선정돼 관련 기관과의 업무협약을 마쳤다.

이재은 교수 
이재은 교수 

 이 사업은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하며  올 4월 21일(수)부터 오는 2023년 12월 31일(일)까지 2년 9개월 동안 ㈜엘아이지시스템, 케이아이티밸리㈜, (특)기업재해경감협회와 함께17억 원 규모의 연구를 수행하며, 이번 R&D 사업은 재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재난관리자원의 효율적인 운영‧관리 기술을 개발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충북대학교와 함께 대규모 재난 복구 지원을 위한 방재거점 시설 도입 법률 및 제도 개선 사항을 마련하고 방재거점 시설 중심의 구호 서비스 방안과 사회재난 유형에 따른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의 재난관리자원 상호 연계형 운영 모델 등을 마련하게 된다. 
 총괄연구책임을 맡고 있는 충북대학교 이재은 행정학과 교수는 “이번 R&D 사업을 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가 주관기관으로 수행하는 만큼 1차 결과가 나오는 2023년에 충청북도 및 청주시와 협력하여 우리 지역을 대상으로 재난관리자원 운영시스템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며 “이는 재난 피해, 산업, 경제, 도시구조 등의 지역 특성이 다양하고 재난 상황도 예측하기가 매우 어려운 만큼, 지역 및 재난 유형의 특성을 반영한 재난관리자원의 효율적인 운영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최근 발생하는 자연재난은 기후변화로 인해 피해규모가 점점 더 대형화함에 따라 재난 발생 시점에서 초기 대응과 구호 및 복구 자원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전달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사회재난은 형태나 규모, 영향 범위가 서로 다르고 필요한 재난 대응 및 복구 자원의 형태가 다양하기 때문에 지자체가 모든 자원을 항상 비축해서 관리하는 것이 어렵다는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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